오랫만에 보고 싶던 형님들 보고 왔네요..
저보고 너 왜이리 살 빠졌냐고 물으시네요..
그래서...
한마디 해줬죠..
취취!!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비록...술은 입에 대지도 않았지만...
제가 젤 보기 싫은 미꾸라지 한명 안나와서...
즐겁게 놀다가 지금 귀가 했네요...
한 시간만 뻐기다가 자야겠어요 ^^
앞으로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고 싶네용♥
요리잘하는 남자가 요즘 대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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