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가서 마우이에서 랜트했는데요~
여러가지 차들이 많은데 아무거나 골라가라고 해서 머스탱골라 탔구요
몇년식 모델명 이런거 잘 모릅니다~ㅎ
머스탱 3일간 타며 느낀점은
와~~ 잘 나간다~
오 조용하네~
hid 정말 하얗고 밝구나..
기름을 참 빨리 먹는구나~
3일 동안 절반~ㅎ
오픈하고 다닐때 느낀점은 시원한데 조용하다
오픈 상태로 120키로로 달리는데 와이프와 크지 않은 목소리로 대화가 잘 되더군요.
차번호 좋네요~ㅋㅋ
외우기 참 쉬엇음
호텔 주차장에서 출발하기전에 오픈하고 한장~
차로 산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길에 한장~
정말 높은 산입니다. 10000피트 만피트가 얼마나 높던지..ㅋ
그림 아닙니다~ 꼭대기에서 찍은건데 그림처럼 나오더라구요
정말 장관이더군요~
하와이 주차장에서 리무진이 누군가를 기다리네요
세븐일레븐인데 차들 주차되어 있는데 한국차는 없더군요~
간간히 보이긴하는데 아반떼만 보인듯..
뚜껑에 모자 쓴 애들이 많더군요 노랑색과 주황색., 뭔 차인지 잘모르겟네요
랍스터 먹으러 갔다가 본 차인데 낮아도 너무낮은차..
앞 범퍼가 땅에 붙어있었습니다. 1센티도 안떨어져잇어서 신기햇음..
어디서 많이 본듯한 차가....ㅎㅎ
이거탔는데 사람 정말 많았죠..
우리집 둥둥이는 그냥 한장..
저렇게 쳐다보다가 웃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
저차는 정확히 기억나는데..
제가 사진찍고 차빼서 나가는데 운전 더럽게 못하고 김여사였는데
차가 퍼지기 직전으로 보였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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