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은 든든히 들어놓으셨는지요?
치료비 뿐만 아니라 아무리 1기 가벼운 암이라도 항암치료 때문에 최소한 6개월간은 쉬어야 합니다. 진단금이나 치료자금이 충분치 않다면 가족들이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쪽으로 이미 준비를 충분히 하셨다면 상관 없겠지만, 만약에 없으시다면.... 주변에 일 잘하시는 보험설계사께 문의를 해보세요.
저는 미국계 M 사 생명보험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잘 치료하시고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3명 중 1명 암시대이기도 하고 암 완치율도 해마다 오르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암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 안하셔되 됩니다. 특히나 자궁암이라면 전이만 안됐으면 자궁절제술을 하면 말끔히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생명에도 지장이 없습니다.
아내분께서 많이 놀라셨을텐데 잘 진정시켜주시고 시간 함께 많이 보내주세요. 가족밖에 없습니다. 아플 때 가족이 곁에 없어주고 관심이 집중되지 않으면 여성들은 쉽게 우울증까지 동반되기 십상입니다.
힘내세요...저도 세아이의 아빠이자 30대 젊은 아내의 한 남편입니다..
저의 아내도 어제부터 항암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분도 엄청나게 공부 많이 하셔야 합니다..용기 절대 잃지 말고 무조건 치료된다는 생각으로 임하세요...
요새 암..예전 같지 않아서 토모테라피, 표적치료제, 부작용 적은 항암제 및 각종 보조 치료가 많이 나와서
예전하고는 틀려요....췌장암이나 진짜 손쓸 수 없는 일부 암을 제외하고는( 물론 췌장암도 치료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완치 가능하니....이제부터라도 맘 굳게 가지세요.아내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그래도 난 남편이 있어서 극복할 수 있다라는 강함을 보여 주세요..물론 어려울거에요..저도 어렵지만....화이팅합시다.....아자 아자 화이팅.....
암 의심만으로 끝나길 기원해 봅니다..그냥 조그마한 물혹하나 있는데 걱정안해도 된다라는 판정이 나왔어면 좋겠네요.
우리집의 경우에는 건강검진 공짜로 하라고 해서 다녀왔는데 똑같이 암일수도 있내 추가검사를 해야 하내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의사놈들이 원래 ~~일수도 있고, ~~ 일수도 있고 물론 미리 알려준다는거는 알겠는데 듣는 입장에서는 겁이라는 겁은 다 주는거 같기도 하고 참 짜증납니다. 당사자는 밤에 잠도 안오고 하실텐데.. 우리도 그랬거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항암치료하고 완치됨 (병원에서 완치계념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는다는게 아님)
주변2) 건강검진에서 자궁근종 발견 암인지 확실치않으니 큰병원으로 다시 검사 보냄 검사후 암은아님 근종제거수술함 완치
치료비 뿐만 아니라 아무리 1기 가벼운 암이라도 항암치료 때문에 최소한 6개월간은 쉬어야 합니다. 진단금이나 치료자금이 충분치 않다면 가족들이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쪽으로 이미 준비를 충분히 하셨다면 상관 없겠지만, 만약에 없으시다면.... 주변에 일 잘하시는 보험설계사께 문의를 해보세요.
저는 미국계 M 사 생명보험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잘 치료하시고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3명 중 1명 암시대이기도 하고 암 완치율도 해마다 오르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암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 안하셔되 됩니다. 특히나 자궁암이라면 전이만 안됐으면 자궁절제술을 하면 말끔히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생명에도 지장이 없습니다.
아내분께서 많이 놀라셨을텐데 잘 진정시켜주시고 시간 함께 많이 보내주세요. 가족밖에 없습니다. 아플 때 가족이 곁에 없어주고 관심이 집중되지 않으면 여성들은 쉽게 우울증까지 동반되기 십상입니다.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힘내세요...저도 세아이의 아빠이자 30대 젊은 아내의 한 남편입니다..
저의 아내도 어제부터 항암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분도 엄청나게 공부 많이 하셔야 합니다..용기 절대 잃지 말고 무조건 치료된다는 생각으로 임하세요...
요새 암..예전 같지 않아서 토모테라피, 표적치료제, 부작용 적은 항암제 및 각종 보조 치료가 많이 나와서
예전하고는 틀려요....췌장암이나 진짜 손쓸 수 없는 일부 암을 제외하고는( 물론 췌장암도 치료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완치 가능하니....이제부터라도 맘 굳게 가지세요.아내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그래도 난 남편이 있어서 극복할 수 있다라는 강함을 보여 주세요..물론 어려울거에요..저도 어렵지만....화이팅합시다.....아자 아자 화이팅.....
암 의심만으로 끝나길 기원해 봅니다..그냥 조그마한 물혹하나 있는데 걱정안해도 된다라는 판정이 나왔어면 좋겠네요.
지금은 완치 판정 받았구요.....암중에서 순한편에 들어가니 너무 걱정 마세요...
단...추후 갱년기가 빨리 올수 있읍니다....그로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니 대비 하시고요....
그리고 확정판정이 아니니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세요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효과는 잇기에 미국에서 대다수가 활용하고잇으며 국내엔 공급이 안되어 등록만 되어잇어요
국내암협회에 문의해보셔도 됩니다 공급받길 원하심 쪽지 주세요
힘내요~~감정사님 ㅠㅠ
힘내십쇼~!
힘내시고 좋은일만 생각하시고 긍정적인 마음가짐 새겨두시길..
반드시 좋은일이 생길 겁니다.
무탈하게 넘어가시길 빕니다.
부디 암이 아니시길 간절히 바라며 설혹 암이더라도 희망을 잃지마시고 굳세게 사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간절히 기원합니다
옆에서 더 걱정하면 당사자가 더 힘들어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듯... 아무일 아닌 듯... 하시길...
결과는 나와봐야 알아요...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화이팅
얼마나 마음이 많이 힘드실지....힘내시고요.
여기 한 사람이 더 기원하겠습니다.
절대 나쁜 일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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