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강변북로 자유로 임진각 수없이 달려보 았지만, C63AMG 타시는 이분은 혜성 처럼 등장해서,,, 터줒대감들이라 불리고 레전드라 불리던 이들을 하나둘씩 정리 해나가기 시작했다. 처음 등장에 뭐 저 XX 이 랬지만,, 그 가 보여준 놀라운 드라이빙 실력에 모두 입이 쫙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가 등장한 시간은 언제나 뜨거웠고,,,, 마치 클럽에서 여생물과 부비부비를 하는듯한 착각을 느낄 정도 였다,
필자는 아직도 그가 처음 등장했을당시 처음 한말을 기억한다.... #바람보다 빠르고싶네욧# < 헐!!!;;; 이멘트 를 듣는순간 ㅎㅎㅎ
소름이 돋았다. 남자에게서 소름 돋는거를 느낀건 이번이 처음이다. 연말특집으로 그가 보여준 역사 의 순간을 사진으로나마 여러분들꼐 알려드리고싶다는말을 남기며 글을 마칠까 합니다.
PS: 인천언더드라이버손모씨:자유로파주출판단지휴계소에 그가 없다는거는 상상도 할수 없는일이다,
자유로파주출판단지 구멍가게주인아저씨:맨날와서 우리 음료수는 안사먹고 밖에 자판기 커피만 뽑아먹어요
언더여성드라이버 깨XX 씨:C63AMG 차도 차지만,,, 동승한 순간 제가 차안인지 남자 품인지 ..
지금도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그를 지켜보고있는 필자로서는 내가 그 와 같은 세기에 살고 있다는것만으로 감사할 뿐이다.
연말특집으로 돌아 오겠습니다. -자휴갓길호랑이- (참고로 전 항상 갓길 항시대기중 이동안함)
저 육사미가 가야던 마틴이던 다 이긴다는 그분인가욧
죽을뻔함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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