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우선 시배목에 맞지않은글을 올리게되서

죄송합합니다.

제 아는동생 이야기 입니다.

식당에서 2달정도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일을 그만 두었는데요 한달월급은 받앗구

보름일한 월급은 아직 못봣구 잇네요

식당일을 첨 하다보니 서툴고 그랫는데, 지따네는 열심히 한다도 햇답니다.

그런데 사장님 한테는 실수 투성이 직원으로 보여졌나봐요  어느 한날은 사장이 메니져한테  재 짜를까

그렇게 이야기 햇답니다.  메니져하구 사장님하구 사귀는중이구요

언젠가 머니져하구 술자리가  있어서 이야기를 메니져 한테 들었다고 합니다.

먼저 일을 그만둘때두 기간을 두고 그만두고 이야기 해야는데,. 그 상황이 안됏나봐여.

그만두는 당일 사장님한테  문자는 보냇데요,  갑자기 일그만구고 그래서 죄송 하다고

그리고 월급날 지낫는데두 보름치 일한 월급이 아직 안들어왓나봐여 어제 문자로 사장님 월급좀 넣어 달라고

문자를 하니 

사장님문자가 왓는데  영업방해로  신고 한답니다.  동생이 무슨 영업 방해를 햇는지,.

그렇꺼면 진작 무슨말을 햇어야 되지 않나요  일 그만둔지 3주가 지났는데, 월급 달라니까 그럼말하구

월급을 안주겟다는 건가봐요,..  그래서 고용 노동부 입금 체불서 신청 한다고 하니까.  그담부터 문자가 없어요

직원으로 들어갈때 직원 계약서두 안쓰고 아무갓두 안썻는데.  4대보험두 안들어가고  4대보험은  그만 두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1달지나고 들어준다고 햇답니다.

갑자기 일 그만두고 안나간게 그식당에 영업방해가 되는지 또 고소를 한다네요. 15일치 월급 가지고 

동생이 참 답답해 하네요  우서 금요일 까지 기다렸다가 그때까지 안들어오면 노동부가서 임금 체불서 작성한다고

하네요  시배목 님들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네요. 

첨이라  참 애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