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덕후님 말고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캐쉬백(차덕후님 까던 아이디)
과 하북대r8 (하복대 아님) 이
차덕후님과 가장 친하게 다니던 이도적향이란걸
아시고 읽으시면 읽기 편합니다.
차덕후님 까는 글도 아니며
어찌보면 이도적향 개색히가 차덕후님을 가지고
놀았을수도 있단 생각하며 쓰는 글입니다
1..시작
제가 단톡방을 나가게 된 계기를 아실겁니다
이도적향 그 친구 깠을때부터이죠?
같은 애키우는 입장에서 낮에도 밥사달라고
찾아와서 애 자랑하고 간놈이 뭐 저도 놀긴하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깟고...그뒤론 농담마저도
곡해되어 까이는 상황들이 발생하더군요?
그리곤 그일이 생겼죠?
제가 딸을 ㅂㅁㅅ으로 데리고 가서 잘 놀다와서
시배목에 내 딸에게 용돈도 안주시고 ㅅㄹ 가실돈있다고 장난으로 쓴글..저도 같이 다녔지만
지금와서도 과연 그게 욕먹을 일인가 싶긴하지만
그만큼 친하다 저혼자 생각했어도..
어째뜬 제가 형님으로 모시던 분이 화가 나신거니
제가 직접 사과글 쓰고 개인적으로도 사과도
따로 드리고 말입니다..그리고 전 그방을 나가고
한달을 형님이랑 부딪히는게 형님 기분 어긋날까
싶어 사람들을 만나지도 ㅂㅁㅅ을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2..전개
그 한달이란 시간동안 제게 누가 물으면 저는 일관되게 이말만 했습니다 ..
"황새 쪼차가다가 제 가랭이 찢길거 같아...제가 능력안되 부담스러워서 안만나게 되네요"
라고..조금 틀릴진 모르나 거의 이런말만 누가
물으면 했지요..
여기서부턴 사실과 제 짐작과 들은말이 섞일겁니다만..
그 한달사이 이도적향과 형님이 제 욕하고 다니더란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들리더군요
그냥 아직 앞뒤이유 어째뜬 화가 나셔 그랬겠지
혼자 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차덕후 형님을 까던 캐쉬백 이라는 겁니다..그래서 이도적향에게 카톡도 보내고 연락을 시도합니다..10히네요..
캐쉬백이 썻던 글을 찾아보니 형님이 쓴댓글이 나오더군요...
(첫번째 사진 잠조)
부산인근 사람이면 저글이 누가봐도 김해사는
사람 지칭하는걸 알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혼자 쌓인것도 있고 터뜨린겁니다..
(이걸로 왜 전화한번 안했냐 하셨죠?? 그럼 저 댓글 달 시간에 왜 전화안하고 저런댓글까지 다시 찾아보게 하셨습니까?)
3..절정
처음 글 싸지른 날 밤..17분동안 쌍욕하며 전화하신 그날도 그래도 내가 어린놈인데 내가 잘못한건데 형님 곁에 제일 친했던 항상 붙어다닌 이도적향에게 카톡까지 보냅니다..
(두번째 사진 참조)
그럼 당연히 형님에게 전달될지 알았죠
(물론 직접 전화로 못한 제 잘못이긴 하지만..17분 쌍욕들으면 못하기도 합니다)
이제 와서 안거지만 이도적향이 자기가 다 해결할테니 형님보곤 가만잇으라 했다고는 들리지만
그사이에 저는 제 아는 사람들에게도 끼지 말라하는데..형님은 오히려 더욱 제 욕하고 다니시고 쉴드 처달라고 부탁하고 다니십니다..
전 혼자 싸우고 다니는데요?? 온갖대서 정말 연락많이 받았습니다.. 날 욕하던데 먼일이냐와 니가 날 욕했다며..딱 두가지 전화들만..
4..결말
이글 보고 반박하실게 있다면 할말 엄습니다
제가 잘못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락먼저 못드린거고..이도적향을 통해 대신 전달한 제 잘못이죠
그놈이 이런놈인줄 알았다면 그렇겐 안했겠지만
아직도 제가 형님 욕하고 다닌 이간질쟁이 입니까?
제가 사과문까지 써서 올릴만큼 죽을죄를 지었습니까? 그 한달..괜한 오지랖으로 연락 다 끊고 지낸 제탓도 있어 말이 더 커졌을수도 있겠지만
그 사이 형님은 솔직히 평소에 보이시던
말들과는 다른 행동과 모습을 정말 하셨고
전 진심 이해가 안되 저혼자 저변호하며 열심히 싸웠습니다..
지금 터진일 풀리면 전화주십시오
차단 풀어놓겠습니다..
띄부랄
제가 가정적인 남자 코스프레 한걸로 깠다고 이해할라고요
ㅎㅎ
이게 끗이다 쌈붙이지마라
누구라도 자신을 변호할 권리는 있습니다
여긴 계속 올리셔서 두분다 득보실게 없지 않을까요
그냥 좋은경험 하신거임
들키는건가요? 그냥 궁금해서에요.
사람사귀는게 제일쉽지만 제일 어려워요
오해같은거 있으면 만나서풀고 제3자가 헛소리하거든 참지말고 그때그때 풀어야 뒷말 안나옵니다. 어쨌든 가족이있으면 가족들이랑만 살아가는게 맞는듯
넌 키워거덩...넌 아직 내가 티티만 끄는지 아니?
다 합처 레이한대 ㅋㅋ
당신 이랬다가..형님이랬다가.그냥 안보고 살고 편하게 사시는게~~^^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너무 어리게들 사는거 아닌지?
이곳이 정녕 남자들 냄새나는곳 맞나요?
가시나들도 아니고
이간질하고 호박씨까고ㅋㅋㅋ
개판이네 시배목
무당님은 걍 오프에서만 노세요
당신오고나서 여기가 더 개판이된듯
1. 기지배들처럼 서로 친해지려고 꼬리흔들다가
2. 누구누구 친하게지내면 시샘했다가
3. 결국 다시 혼자되는게 두려워 동정심구걸...
뭔 가정도 있다는 남자들이 하는짓거리 하고는
참~ 가장으로써 늠름하시네요 들
무당인지 뭔지 하는분은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없어 어째~
두 내외분이 심심하신지... 1인2역을 하시는건지
저리되는겁니다
나이도 사십넘어가 저게 뭐하는짓입니까?
차바꾸는거 허락안해준다고 징징대고
여기 눈팅하니까 말조심해달라고 징징대고
무당으로 잘나가는지몰라도
인간성은 글러먹은거같네요
남자는 남자다워야지
글쓰는거부터 쫑알대서 맘에안듬
차때문에 모인 인간들중에
인간다운놈 못봤으요
주댕이 보살!!신을 모신다면서.. 사람 들 사이에 껴서..어찌 사람들을 더 혼란 스럽게 만드는지..산에가서 기도나 좀 올리시지..이럴시간에..
이렇게라도 싸울수 있는 시간들 있으셔서요....
오프모임 나가서 야바구두 까고 담소도 나누고 좋아하는 차 이야기들도 하고 어쩌구 저쩌구 해보고 싶은데..
퇴근후 , 현실은...ㅜㅜ 아들 두놈 보기도 바쁨...ㅜㅜㅜㅜㅜ
암튼..사람이 하는 일 사람이 풀어 가시면 됩니다...^^ 사람 때려 죽이거나 돈때문에 죽이니 살리느니 하는 일 아니면
암껏도 아니더군요..^^
각자 알아서 해결하심이
키워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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