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청년입니다.
자동차과 대학을 졸업후 마땅히 직장없이 커피숍아르바이트를하고있는상황입니다..
1년전 아버지께서 자동차공장에 지인을통해 입사를시켜주셨지만 작업환경이 좋지못하고 수당이적어 퇴사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의사와상관없이 지인말씀만듣고 제 능력부족으로일을하지않는다는생각을하시며 좋지못한시선으로 보고계시는가운데 다른지인분을통해 유통쪽일을해보라 제게 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동차쪽을공부해오면서도 커피쪽일에대한공부도해오고 경험도쌓았습니다 정말커피쪽사업을하고싶다했지만미래가좋지못한다는이유로 꿈을접으라하시고계십니다..
어쩔수없이 전혀해보지못한유통쪽일을 해야하는것이 맞는거고 부모님에대한보답인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선배님들 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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