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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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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대단한 조종력
과연 세게 제일의 자동차 경주 답다.
모나코가 가장 까다로운 코스중 하나
인간의 몸이 버텨내기 힘들거 같습니다.
브레이킹압력이 장난이아니라하더군요. 순식간에 200정도의속도를 줄여야하므로
운전 컨트롤쩌네요
곧잘 했었죠...
ㅋㅋ
일본애들은 30~ 40 년 전부터 포뮬러원에 참전하고 관심을 뒀습니다.
전자 오락도 물론 일본 게임이구요...
아일톤 세나는 일대기가 책으로 일본에서 많이 팔리기도 했죠ㅕ..
울나라 모다스포츠 어서 빨리 일어나길...
80~280을 넘나드는 속도하며 시야가 제한된 코스와 더불어 이를 공략하는 컨트롤과 함께 DRS와 KERs도 적절히 활용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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