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늦깎이 드라이버입니다. ^^
오늘 오전 포르쉐 대치전시장에서 받았습니다.
사실은 USB입니다. ^^;;
파나메라 키와 똑같이 생겼어요.
제 담당 직원께서 911 키 링에 함께 달고 다니면
911과 파나메라 2대 있는 걸로 보일 거라고... ㅎㅎ
근데 거추장스러워서 그렇겐 못할 듯. ^^
P.S.
이건 예전에 받았던 911 USB.
둘 다 용량은 4기가로 동일합니다.
* 파나메라 USB는 전시장에서 팝니다.
9만 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
필요없으시면 제게^^
파나메라는 이뻐서 제가 쓰려합니다. ^^;;
사실은 내가 고객 한 분 소개해서 계약했다는... ^^:;
* 추석 문자는 나도 못 받았어. 동시문자, 받음 뭐해. ^^
좋은차는 전부 몰아봤는뎅 눈만 높아진다는 휴우증이ㅠ조만간 rpm모임에서제똥차 타고갈께요ㅠ 추천10 조심스레 또 드립니당ㅠ
보통 딜러 분들이 고객들에게 선물로 주는 듯... ^^
뽀대는 나고 만지면 이뻐서 기분은 좋은데..
usb2개 껴야될때 너무 두꺼워서 한개를 빼야되서 불편해서 안쓰게됩니다 ㅋ
usb두 명품 차량두 명품 주인분두 명품
911 키랑...카이엔 키랑 두개 같이....
시동켤때 실수안해서 좋습니다...
에잇 쾅
아직 안줘요~~
핸님... 범준이좀 혼내주세효....
담에는 진짜 선물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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