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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무달선수 17.01.01 18:07 답글 신고
    제가 분노하는 부분이 분명 구조할수 있는 골든타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 큰배가 서서히 침몰이 될때까지 도데체 어떤 생각으로 있었는지...
    답글 4
  • 레벨 상사 1 나감자 17.01.01 18:07 답글 신고
    왜 진입도 않하고 주위에서만 맴돌았을까요?/궁금 합니다
    어선 선장님들도 바다에 나와 빠져있었더라면 구조 하는겐데 욕 하시더라구요
    말도 않되
    답글 0
  • 레벨 대령 1 페르소나논그라타 17.01.01 18:12 답글 신고
    해경은 구조는 커녕 심지어 접근해서 승객 구하려는 어선을 몰아내기까지 했음.
    나중에 어업지도선이 어선하고 같이 와서야 겨우 구조가 됨.
    답글 0
  • 레벨 소령 2 추남김 17.01.02 16:31 답글 신고
    진짜 이런인간 머하는인간이지..
    어디 아동용 튜브타나? 저리 큰배에 사람 몇명 들어간다고 기울어지겠냐?새해부터 미친발정난개들이 많구나
  • 레벨 소위 1 솜바람 17.01.02 17:46 신고
    @추남김 들어가는 게 문제나? 들어가는 거 자체도 어렵지만 나오는 게 문제지. 그들 입장에서 들어가면 뻔히 죽는다는게 보이니 진입 안한 거나 못한 것 일 텐데. 앞서 말했듯이 뻔히 살릴 수 있는데 안살렸겠소? 제 목숨 소중히 한 것이 그리도 비난 받을 일인가? 당신이 그 사람 목숨을 좌지우지 할만한 위치가 되나 뭐가되나. 당신은 그 사람들 목숨 버리고서라도 사망자들을 좀 더 구했어야 한다는 의견인가? 해경이 좀 죽었어야 당신 속이 후련했겠나? 정초부터 미친발정난 개가 설친다라.. 아이구 정말로 여깄네 잡았다!
  • 레벨 소위 1 솜바람 17.01.02 14:55 답글 신고
    구조 "안"했다고 하는데 "못"한거지 안한게 결코 아니다.

    안한거라면 구조된 사람들은 뭡니까? 구조자만 백명이 훨씬넘는데 그 사람들은 뭔가? 다 귀신이오?

    해경 신나게 까는 까는 반면 반대에선 사고에서 구조된 구조자들은 목숨을 구해 준 해경에 매우 감사히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어째 사람 더 못구했다고 해경을 비난만 하고.. 구조 된 사람들의 해경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 없는가.

    오늘 새벽 한 댓글 중 911 테러때 미국 소방관들 죽을지도 모르는데 빌딩 진입해서 구조 작업했다고, 그러다 소방

    관 수백명 죽었다고. 우리 해경은 왜 그리 안했냐고 못했냐고 비난하더이다. 찾아보니 지금은 댓글 삭제한 듯 한

    데 그 사람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다. 그렇게 잘났으면 구조 당신이 직접하시오 다음부턴.

    그리고 세월호 '희생자'란 표현을 자주 쓰는데 희생자 아니고 사망자 입니다.

    희생자란 표현은 남을 구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거나 누군가를 대신해 죽었을때 쓰는 표현입니다.

    세월호 관련해서는 뭔 떡밥 하나 생기면 우르르 몰려들어 헐뜯고.. 얼마전엔 잠수함으로 들썩들썩 하더니 이번엔 또 무슨 되도 않는 얘기로 인터넷이 들썩하는지.

    세월호 사고의 핵심은 침몰 원인과 사고가 발생했을때 그 당시 대처(승객 대피)입니다.

    구조를 했네 안했네 덜했네 이런걸 두고 따지는 건 그 뒷 얘깁니다.

    충분히 안타까운 사고이며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 입니다. 휘둘리지 좀 말고 냉정하게 바라봅시다.

    똑똑한 국민들이 세월호 얘기만 나오면 눈이 뒤집혀서 감정이 이성을 눌러버리는 것 같습니다.
  • 레벨 중사 3 키류 17.01.02 16:06 답글 신고
    희생자 (犧牲者) [명사] 1. 희생을 당한 사람. 2. 사고나 자연 재해 따위로 애석하게 목숨을 잃은 사람. 희생자 맞는데요?? 되도 않는 논리로 가르치려고 하지마시길 해경이 구조를 했다구요?? 바다에 떠있는사람 건진게 구조의 전부입니다. 해경이 구조한게 아니고 스스로 걸어서 바다로 뛰어든사람들이예요.
  • 레벨 소위 1 솜바람 17.01.02 16:39 신고
    @키류 백과사전, 국어사전 찾아보느라 수고하셨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희생자'라는 표현. 그 의미를 두고 말한겁니다. 감히 '대다수'란 표현을 쓰겠습니다. 희생자라 하면 대다수 많은 분들은 제가 위에 언급했듯 무언갈 위해 희생한 이 라고 생각할 거라 생각합니다.
    바다에 떠있는 사람 건진게 구조의 '전부'라. 그렇지 않죠. 넘어지는 배에 구조보트 갖다대고 사람 실어나르기도 했지요. 이것도 구조 입니다. 구조. 가라앉는 배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비난할 자격, 권한 없습니다.
    가르치려 한 적 없습니다. 이런 지적할까봐 '소신있게 내 얘기 한다'고 첫 줄에 적었습니다.
  • 레벨 일병 토토로메이 17.01.02 16:20 답글 신고
    꼭 분향소 가시길. 답답해서. 악마들 많으니 다른 사람들 글 좀 잘 읽어봐요. 자기것만 맞다고 고집부리지 말고. 해경이 제대로 했으면 그 희생자가 다 나왔을것 같나요? 빨리 대피하라고 방송하고, 위로 올라오라고 방송만이라도 제대로 했다면. 감사하고 있을것이다 (?). 제발 혼자 생각으로 글 적지 말고 사실좀 찾아보시오. 제일 한심한건 같은 사고가 또 나면 똑 같이 다 죽을거라는거. 님도 나도 걸리면. 왜 아니라고 ? 해경은 잘 하니까? 어디서 그 딴 소리를.
  • 레벨 소위 1 솜바람 17.01.02 16:33 신고
    @토토로메이 나는 선체진입에 대한 의견을 밝힌 겁니다. 대피 방송과 그 외 구조 조치 등에 관해서는 얘기안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얘기 다 하자면 나도 불만 많습니다. 지금껏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해경의 구조 대처가 늦었고 구조 조치도 미흡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선체 진입에 대한 의견을 밝힌것이니 딴소리 하지마시고 핵심을 파악하고 댓글 다시길.
  • 레벨 중사 3 키류 17.01.02 16:31 답글 신고
    http://inizios.blog.me/220000183263 해경 구조 활동입니다. 확인해보세요.
  • 레벨 상사 1 beron 17.01.02 16:39 답글 신고
    119 구조대 건물에서 불나면 불속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119 구조대 불속에서 빠져나온 사람 현관에서 마중하는 사람 아닙니다. 당시 해경 구조동영상 보세요. 창문을 깨고 들어가서 구조한 인원 몇명이나 됩니까? 오히려 빠져나온 승객들이 선실안으로 밧줄을 풀어 승객을 구한 인원이 더 많습니다. 침몰이후 상황은 더욱 더 가관이었습니다. 해경은 산사람 구조도 중요하지만 시신찾는 일도 중요합니다. 근처 어선. 민간인 잠수원 수색못하도록 한게 누굽니까? 세월호 님 말대로 1차적으로 선장 책임 맞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1차적 책임은 해경입니다. 이웃 일본이 세월호보고 얼마나 비웃는 지 모르십니까?
    세월호는 현재 역사를 바꾸고 있는 사건이고 대한민국의 모습이고 국민의 모습입니다. 세월호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이유입니다. 해군.해경 가족이시거나 연관있으신 분 세월호 못마땅하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 이역시 해경해군이 진실을 밝히고 앞으로 나아가고 문제를 뿌리뽑아야 해경.해군도 더 발전할 수있습니다.
  • 레벨 일병 토토로메이 17.01.02 16:55 답글 신고
    그럼그 의견만 써요. 해경이 할만큼 했다느니 그런 얘긴 하지 말고. 중간에 글쓴 것 처럼 해경은 미흡했고(많이) 늦었소(많이)
  • 레벨 소위 1 솜바람 17.01.02 17:00 신고
    @토토로메이 그 의견만 썼지요. 더 쓴거 없습니다. 해경이 할만큼 했다는 얘긴 전혀 한 적 없습니다. 말 지어내지 마시고.
  • 레벨 일병 토토로메이 17.01.02 17:07 답글 신고
    해경 나름대로 현장에서 노력 했다고 본다. -님이 쓴글. 글을 보니 배움이 짧은 분은 아닌것 같은데 위의 키류님 링크도 한번 가보시고, 내가 알고 싶어하는 것만 알려고 하지 마시고 정말 사실을 알려고 해보시길. 님이나 나나 다 자기의 주관으로 글을 적지만 적어도 객관적이길 바라지 않습니까?
  • 레벨 소위 1 솜바람 17.01.02 17:28 신고
    @토토로메이 해경 나름대로 현장에서 노력했다고 본다와, 해경이 할만큼 했다는 두 표현은 천지차이입니다. 전자와 후자의 표현은 내포된 의미 자체가 아예 다릅니다. 그 글귀 적으면서 어떤 표현이 적합할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 한줄에 의해서 내가 해경을 바라보는 시각과 해경에 대한 생각이 여실히 드러날 테니까요.
    저도 세월호 관련 대다수의 많은 분들과 생각이 다르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사고이며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기에 여러 의혹들이 속시원히 밝혀져야 한다는 데 생각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의 차이가 존재하니 의견도 다양한거 아니겠습니까. 그 과정에서 한마디 제 생각을 얘기 해 본겁니다.
    토로로메이 님도 이부분 대해선 저 처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 토로로메이님 의견 잘 읽었습니다.
    우리 소모적인 논쟁은 이만 그치고 서로 이정도에서 마무리 짓는게 어떻겠습니까.
  • 레벨 준장 무관의제왕 17.01.02 17:27 답글 신고
    솜바람 이거 완전 도라이고만.....

    그 상황에서 어찌 들어가냐는 말이 나오냐???
    뱃 속에서 학생들 동영상 못 봤냐??
    다 구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한명 한명이라도 구했어야지....

    119는 그럼 불난거 모르고 들어가냐??
    급류에 휩쓸리는 사람 안전해서 구하러 들어가는게 아녀~~
  • 레벨 소위 1 솜바람 17.01.02 17:30 신고
    @무관의제왕 말 조심해 도라이는 당신이네. 인터넷이라고 말을 아주 편하게 하는 구만.
    tv보며 인터넷으로 쉽게 말은 누가 못하나. 그저 지켜보는 사람의 판단이 어찌 우위에 있을 수가 있나. 차후에 잘잘못과 시시비 가려보면 뒤집힐 수 도 있겠지만 당시 현장 출동해 있는 사람만큼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 솜바람 17.01.02 19:28 신고
    @독거총각 반대편에 올라가서 줄을 내린다.. 말이야 아주 쉽습니다. 줄을 어느 위치에 어떻게 몇개를 내리지요? 사람들 다 흩어져 있는데.
    그러니까 이게 현장과 바라보는 사람의 차이 입니다. 보기론 쉬워 보이거든요. 왜 안되나.. 왜 못하나...
    몇사람 올라간다고 침몰 시간 등등. 전 이런 얘기 한적 없는데 저한테 하시는 얘기 맞는지요?
    정확히 짚으셨네요. 바로 그겁니다. 나오라는 방송만 했어도 대부분 살았을 겁니다. 그거죠. 선체진입 구출 어쩌고 저쩌고 할 게 아니에요. 선체진입 얘기는 할 필요가 없는 거에요.
  • 레벨 소위 1 태화동호랑이 17.01.02 20:05 답글 신고
    그걸 지금말이라고 떠들어요? 당신이야 말로 탁상론자 군요 흩어져 있고 어떻든 간에 그 순간 할 수 있는건 뭐라도 뭐든지 해야 되는거에요 책상앞에서 떠드는건 잘할 솜바람님아
  • 레벨 원사 3 떡떡떡떡 17.01.02 22:47 답글 신고
    군인이라도...전쟁나면 뒤에서 아군뒤통수에 총날리고 도망갈 종자들이 있죠.... 자기 하나 살자고 나라 팔아먹는 인간도 있구요.. 어떤사람은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기꺼이 희생하는 사람도 있고.... 다 님같은 생각하고 있는줄 아나요?? 쯔쯔...... 하물며 군인이야 억지로 가니까 그럴수 있다고 치고 .. 직업해경은??? 제발 자기 빗대어 생각하고 일반화하질 맙시다... 구역질나는군요.. 툇.,
  • 레벨 중사 3 션열무 17.01.02 14:56 답글 신고
    골든타임때면 100 프로 구조완성이고
    해경이 도착후 제대로 구조만 시작했어도 대다수는 구조했습니다.
    그것이 미칠 노릇이죠..휴~~ 유가족은 말할것도 없고
    바라본 국민들의 트라우마는 어쩐단 말이죠?
    동영상 기사를 괴롭고 힘들어서 못보겠단 말이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 솜바람 17.01.02 22:16 답글 신고
    예 맞아요. 그러니까.. 선체진입이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배가 더 기울기전에 재빨리 방송을 통해 밖으로 나오라는 얘기를 하고, 언론에 알려진대로 미군이 도움준다고 했었다면 그 도움을 받는 등 구조대응조치가 중요했던 것이지 지금 검찰말대로 해경이 진입했으면 전원구조했다 이말은 즉 해경 너희들이 선체진입 안했기 때문에 나머지 사망자들이 발생했잖아 식의 얘기랑 다를 바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몰고 가선 안된다는 겁니다.
  • 레벨 대위 2 전문싸기꾼 17.01.02 16:14 답글 신고
    아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6162cc 17.01.02 16:30 답글 신고
    이미 아침 7시부터 뉴스 속보로 나왔었다구요...
  • 레벨 중위 1 앉아서만 17.01.02 16:31 답글 신고
    그럼 소방관들은 참 대단해요. 죽을거 알면서도 불구덩이로 뛰어가시니!
  • 레벨 중령 1 똥참은지100년 17.01.02 16:52 답글 신고
    천벌받을년
  • 레벨 대위 3 인터넷분쟁압잽이 17.01.02 17:00 답글 신고
    사실 침몰하고 있는선체, 그것도 세월호 같은 큰배에
    서해안같은 앞이 잘보이지 않는 그런 바다속에서 들어가
    사람을 구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제생각엔 소방관들의 위급한 상황보다 더 위험 합니다. 목숨걸고 해야합니다
    실제로 바다에선 배아래 창고에 물만 차도 다들 긴장하고 살길 찾느라 바쁩니다.

    하지만 해경이 해군이 나라가 대통령이 왜 있습니까?
    사명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죽음보다 더한것이라도 각오하고
    국민을 위해 뛰어들고, 지시를 내리고, 행동 했어야죠

    세월호때의 진짜 문제는

    국가도 대통령도 군도 경찰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이 아니라



    아무도 없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머쪄용 17.01.02 17:21 답글 신고
    반드시 천벌을 받을것이다....
  • 레벨 중장 정의의사형 17.01.02 19:14 답글 신고
    다죽었다.

    너희들도 죽어야한다.

    그건 시작일뿐이다.

    너희들도 죽어야한다.

    너희들도.
  • 레벨 이등병 첫차는젠쿱 17.01.02 22:22 답글 신고
    세월호가 안타까운 사건은 맞지만 이렇게 억지 부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45도에서 62도까지 15분만에 기울어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진입을 합니까?
    들어갔으면 해경도 다 죽었을 겁니다. 저런 상황에서 진입을 한다면 용기를 칭찬할 일이지만
    진입 안했다고 욕할만한 일이 아닙니다. 구조대도 사람인데 어떻게 목숨을 걸고 하라고 강요를 합니까?
    입장 바꿔서 자신이 해경이었으면 저기에 진입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 봅시다.
    어린 학생들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쓸데없는 이야기로 논쟁의 범위를 넓히지 말고 합리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서 바꾸는데 집중해야지... 괜히 범위만 넓히는 건 문제해결에 방해만 됩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일종의 한정된 자원인데 선택과 집중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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