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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이 저같은 놈들만 있어서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안되죠. 먼저 인성이 제대로된 사람들로 교체후 그 다음에 제도를 다듬던지 해야지
그럼 회사가 다시 지금처럼 돌아갔다가 또 월급제 했다가.. 일단 서비스 마인드 자체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그게 금방 바뀌기가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개인택시 오히려 일본보다 돈 더버는 사람들이 많은데.. ㅡ.ㅡ;
개택이라는 말이 돌지 않도록 자기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 정립이 되어있어야 뭔가 바뀔듯..
태반이 저같은 놈들만 있어서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안되죠. 먼저 인성이 제대로된 사람들로 교체후 그 다음에 제도를 다듬던지 해야지
택시기사하러 많이 와서 택시하다
운전잣같이하다 사고한방 크게내고 짤리죠
배울껀 배우고 깔껀까야지
택시가 내려서 의자접고 안전벨트 매주고 할 정도로
정성들여 장애인분들을 탑승시킬까요? ㅎㅎ
차라리 동네 한바퀴 더 돌아서 일반인들을 태우고말지 하고 지나갈껄요?
아마도 대부분일 겁니다.
택시가족을 둔 분들께는 태클이겠지만
현실입니다. 직업적 마인드가 우선입니다. ㅎ
보통 카니발이 많죠. 트렁크 쪽에 리프트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동휠체어도 들어갑니다. 제가 장애인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 할 때 다들 타고 오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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