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잘 날 없다’는 표현이 딱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번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헷갈려 논란이다. 18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강연 및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에서 사회자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말하자 반 전 총장은 다른 참석자들과 달리 목례를 하다 손을 올렸다. 반 전 총장은 이내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오른쪽 손을 왼쪽 가슴에 올렸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79226.html#csidx8fc5baae386c483a4a96e3668379723
다시 5년을 하자고...?
이번에는 꼭 투표하자
이러다가 밥그릇 다빼앗기겠다, , ,
"저양반 뭐야... 벤또먹고 채했나? "
우찌 저런놈을....키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