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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0일 오사마 빈 라덴 공습 프로젝트 진행 중 안보 상황실에서 찍힌 사진
메인에 앉아있는 1스타 군 사령관과 오바마 그리고 부통령 바이든까지 ㄷㄷㄷ
심지어 4스타 장군도 뒤에 서서 지켜보고 있음.
사진 속 상황은 프로젝트 총괄을 1스타 장군에게 권한이 있다고 판단해서 모든 결정권을 넘겨주고 지켜보는 중.
프로젝트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빈 라덴 사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꿈도 못 꿀 일이겠죠?
누가 지켜보면 신경쓰이던데 ㅋㅋ
암튼 미국의 저런 문화 부럽네요
우리나라 윗대가리 새끼는 질문 받으면 뒤에 사람 쳐다보거나 a4용지만 보고 있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타고 가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https://namu.wiki/w/%EC%98%A4%EC%82%AC%EB%A7%88%20%EB%B9%88%20%EB%9D%BC%EB%8D%B4
미국은 국민들이 알아도 될 사항들은 알아서 공개하는 편이구요
우리나라는 괜히 공개했다가 욕처먹을까봐 일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아예 소통을 닫음
해외는 그 실질적 관계자들에게 주목하는 반면 우리나란 관련 임원들과 고위 공직자에게 카메라가 가죠.
꽤 실감나는 영환데,,아시는 분 있나요?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HP 노트북이 보이네요.
HP 6910p
반갑네요.
저런 시스템이 부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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