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님 하시던 시절에 청와대 분위기도 저랬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회의 때 장관들이 언성 높여서 대통령님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고 하던데요 참 저런 게 민주주의가 아닌가 합니다. 정말 실력 없고 자존심 강하고
권위주의에 쩔어있으면서 고집만 센 상사를 만나면 그 조직은 퇴보하죠.
노무현대통령님 하시던 시절에 청와대 분위기도 저랬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회의 때 장관들이 언성 높여서 대통령님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고 하던데요 참 저런 게 민주주의가 아닌가 합니다. 정말 실력 없고 자존심 강하고
권위주의에 쩔어있으면서 고집만 센 상사를 만나면 그 조직은 퇴보하죠.
열띤 토론을 벌였다고 하던데요 참 저런 게 민주주의가 아닌가 합니다. 정말 실력 없고 자존심 강하고
권위주의에 쩔어있으면서 고집만 센 상사를 만나면 그 조직은 퇴보하죠.
거랭뱅이 자칭보수 무식쟁이들
좀 배워라~~
열띤 토론을 벌였다고 하던데요 참 저런 게 민주주의가 아닌가 합니다. 정말 실력 없고 자존심 강하고
권위주의에 쩔어있으면서 고집만 센 상사를 만나면 그 조직은 퇴보하죠.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려는 선배의도를 파악한 후배기자의 센스... '자랑입니다'
젊은사람들한테 부끄럽지않은 사람되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