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어제 남양주번개 후기.ㅠㅠ

9시쯤 갑자기 비가 주루룩...

ㅇ ㅏ. 모임취소구나 ㅠㅠ  그냥 회식자리 참석.

떡님께 전화옴. 비않온다 나오라능..

다시 가려고햇으나 비가옴...다시 회식자리.

떡님께 문자옴 비않온다능.오시라능.

다시 집에가서 차를 바꾸고 약속대로 클래식카2대를끌고 나왔는데

비옴.........................................OTL.....

오늘차보러 오는손님들많아 광약으로 치장해놧는데.망함..

떡님께 낚임 ㅠㅠ...

제클래식카보려고 2시간기다리신다는 유령회원님 생각에 비를뚤고 도착...

도착하니 떡님 모하비님뿐.... 다시 낚임....

2시간기다리다 가셨다능... 너무 죄송스럽다능....ㅠㅠ

다음에 비않오면 시승꼭 해드리겠다능...

모하비님 클래식카 비맞는다고 언능 넣어두고 오라고하셔서

다시 집 지하주차장옴....

주차카드 않가저옴....망할....

근데 칼리스타랑 포르쉐 바리케이트 밑으로 그냥 들어옴..

완전 황당. 주차장 바리케이트가 무용지물 .

림보하듯 그밑으로 빠저나옴..

지하주차장와서 겁나게 다시 딱고 왁스질 ㅠㅠ..

담주에 날씨좋으면 잠원지구 드라이빙 예약했다능.

2시간기다리신분께 너무 죄송할뿐이라능 ㅠㅠ

다음주 꼭 시승시켜드리겠다능..

오늘아침부터 이상한놈 전화와서

칼리스타 지가 원하는 가격에 마추라고 혁박함..

어이가없어 내가 왜 그러야되나고 물어보니

다른매물들 그렇게 나왓다고 그렇게 받으라고 함..

왠 어이없는 머저리때문에 아침부터 운동열라게함..

피카추 전기세 내는 소리하고 자빠젓네..

이말투는 떡님 말투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