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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사람 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바쳤던 이소선 여사는 김진숙을 살리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라고 하시고 고단한 여정을 마치셨습니다70년대 평화시장의 시다들만큼이나 팍팍한 시대를 살고 있는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아들의 꿈을 오롯이 지켜내셨던 어머니어머니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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