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2월 말 출고차량이구요
접촉사고 같은 경미한 사고 한번 난적없고요
처음 받을때는 안그랬던거 같고 한 한달정도 타니까 저렇게 된것같아요
저랬다 잘닫혔다 반복하니까 정기검사때 물어봐야지 하고 그냥타고다녔음
키로수는 지금 5천도 안되요 4천몇백 탔어요
회사차 타느라 저차는 잘 안타고 다님
출고날 썬팅하고 문제생겨 큐서비스갔는데 처음엔 썬팅하다가 그런거 같다고 하더니 고쳐준다기에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창문내리고 내 눈치 보면서 문짝을 살짝 누르더니 그래도 안맞으니깐 "들어가서 커피한잔 하세요^^" 친절하게.. 커피만 타가지고 담배피러 다시나오니 문짝을 잡고 철봉하듯이 누르고 있는거 발견.. 날 딱 보는순간 멈춤..ㅋㅋㅋ 차주 동의하에 도어트림탈거 유리창 조절.. 이제 맞음.. 그래서 그냥 고쳐 왔습니다.
깨스 걱정 없으시겠어욧...ㅋㅋㅋ
차체에 창문 테두리 고무 있죠, 그걸 위로 툭툭 쳐서 최대한 바깥쪽으로 고정시켜보세요. 그게 걸려서 창문이 제대로 안닫히는거 같네요.. 아니라면 죄송하구요..;;
몰딩고무 문제일 가능성 100%.
지난번 큐섭 갔을때 나중에 심해지면 오라고 해서
오늘 갔다 왔어요 지금 부품불러놓고 내일 다시가기로함
여러번 왔다갔다..
실지 보기는 처음이네요 ㅎ
역쉬 현기차 라고 비꼬아주고싶네요
지명 뒤틀림에따라 프레임이 살짝 휘면서 잘닫히고 안닫히고 그럴듯하기도 하네요
보통 저런경우...도어 걸림쇠 부분 조정하면 닫히는데~
저렇게 출고하고 지금껏 타지는 않았을 것이고~
사고나서 수리후 조립을 잘 못했나? ;;
a/s가면 해결 됨....
찝찝함은 해결 안됨...
리프트에 올리니 정상으로 문이 닫혀서 다음에 또 증상 생기면 오라고 해서
오늘 다녀왔어요 이게 잘닫힐때가 있고 걸릴때가 있고 왔다 갔다해요
차를 저런식으로까지 만들진않았을텐데...
현빠 현까.. 뭐이래서 말씀드리는게아니고..
위에 몃분들말씀처럼 차를 저지경이됀상태로 이때까지 타진않았을거라봅니다..
글쓴이님 말씀도 이해는하지만.. 좀더자세한정황이 필요한시점아닐까요??!!..
언제부터이랬는지..등등 타다가 사고가나든 뭔일이터지든 타다보면
저런현상은 나올수있는문제아닐까요.. 경우에따라서요;
하지만 갑자기 뜬금없이 잘타는데 저리돼면 그건또 다른문제겠지요~
접촉사고 같은 경미한 사고 한번 난적없고요
처음 받을때는 안그랬던거 같고 한 한달정도 타니까 저렇게 된것같아요
저랬다 잘닫혔다 반복하니까 정기검사때 물어봐야지 하고 그냥타고다녔음
키로수는 지금 5천도 안되요 4천몇백 탔어요
회사차 타느라 저차는 잘 안타고 다님
그런 것이 아니라면... 좀 올린의미가 좀 실망이네요
그래서 지금은 수리받았는데
지금도 가끔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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