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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칼로 찔린 3곳 중 1곳이라고 합니다.
사건발생 후 4일동안 편의점 사장님은 담당 형사 이름도 연락 받지 못했으며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서 퍼지기 시작하면서 기자가 취재를 했고 절도 및 폭행으로 처리를 한건데
저 사건이 점점 더 커지면서 공론화 되더니 현재 정밀 수사가 들어간 상태고
피해받은 사장님은 정신적 충격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네요.
경찰을 믿고 신뢰 했었는데 소극적인 태도로 대처해서 피해를 입었고
여자가 칼로 찌르고 별 개지랄을 다 하고 갔는데도 제대로 된 구속수사 조차 하지 않다가
여론이 팔팔 끓어오를 기미가 보이자 분당경찰서에서 어제 구금처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경찰이나 담당형사 징계라도 받게 하고 싶은데
어찌할 방법을 몰라서 미치겠다고 합니다.
제가 하도 열이 뻗쳐서 분당 경찰서 형사과에 전화 해보니까
어제부터 구금처리 되었으며 알아서 잘 처리하겠다고 하더군요.
그전까지는 구속수가가 아니였다는게 충격적이긴 했습니다.
보배 형님들이면 이 사장님 충분히 도와주고도 남지 않을까 해서 소식 전합니다.
민원계속넣고
꼭 중징계내리게
그나저나 열받네요,,,
믿지마라경찰 절대로
단 집안이 빽있으면 경찰다워질거다 입니다
무정부도 아니고 하는짓들이 순실스러워...
말이돼...?.?..?..?.?..?.????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선행을 배풀어야 지팡이지
보는 눈 없다고 악행을 방조하면 그거 곰팡이 아니냐?
이게 말이 됨?
머라 할말 있뉘.?
견찰 클라스는 요원하네 쩝 --;;
한국에
너그 서장이랑 어
밥도 무꼬 어
싸우나도 가고 어
다했어 임마
너근 좆된기다 알긋나 어
법과 원칙에 따라서.....
이웃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죽이고 환경봉사활동 3달 이게 말이되나요??
범죄행위에대한 법이 강력하게 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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