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이 공무원이고 부인도 공무원인 경운데
결혼 전 모은 돈 없고 원룸에서 신혼방 얻어 살아야 하는 상황인데 여자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함.
그러나 여자가 죽어도 결혼하겠다고 우겨서 원룸 얻어서 결혼.
지금은 주말 부부로 잘 살고 있네요.
이런 마음 가진 여자가 드물다는게 참 슬픕니다.
다른 지인의 경우 30평대 아파트로 신혼집 생활 시작해도 자기 친구들과 비교하며 불만.
또 다른 경우는 신랑이 부모님 도움받고 추가 대출 해서 20평 아파트 구했는데
신부측 부모님이 아파트 낡고 딸 직장과 멀다고 반대해서 결국 대출 더 받아서 신부가 원하는 곳으로 이사.
주변에 결혼하는거 보니 굳이 한국 여자와 결혼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퇴근 후 러시아어 공부하고 있음.
여자들이 좋은 일자리 가지는 경우가
독일보다 훨 드문데.
다만 잘나가는 직장인 여자들도 자기보다 연봉 높은 사람 만날라고 함
결론, 여자들은 상당히 많은 수가 자기보다 더 나은 조건을 만나려고함...
남자도 마찬가지로 자기 외모보다 훨씬 더 나은 외모적 조건 "예쁜"여자를 만나려고 함
고로 남자나 여자나 쌤썜
결혼 전 모은 돈 없고 원룸에서 신혼방 얻어 살아야 하는 상황인데 여자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함.
그러나 여자가 죽어도 결혼하겠다고 우겨서 원룸 얻어서 결혼.
지금은 주말 부부로 잘 살고 있네요.
이런 마음 가진 여자가 드물다는게 참 슬픕니다.
다른 지인의 경우 30평대 아파트로 신혼집 생활 시작해도 자기 친구들과 비교하며 불만.
또 다른 경우는 신랑이 부모님 도움받고 추가 대출 해서 20평 아파트 구했는데
신부측 부모님이 아파트 낡고 딸 직장과 멀다고 반대해서 결국 대출 더 받아서 신부가 원하는 곳으로 이사.
주변에 결혼하는거 보니 굳이 한국 여자와 결혼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퇴근 후 러시아어 공부하고 있음.
자네
내며느리
할생각
없나?
나라까지 같이 오버랩되는 자연스러운 현상^^*
하지마세요.년들이 호구러 알잖아요.
바꿔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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