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여러가지 교육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배우지 못하면 삶의 질이 좋아지기 힘들고 뒷골목에서 생겨나는 일들, 즉 사회의 나쁜모습만 보고 그대로 따라하게 되고 그것이 당연하다 믿고 그에따라 성격과 인성이 바뀜, 그런것들을 아이들이 보고 배우고 결과적으로 악순환이 반복되고 할렘이 만들어짐...
박사모를 예를 들면 대충 아시리라 믿겠음
힘든 삶이지만 착하고 바르게 크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들 역시 학교에가서 출발점이 다른 친구들을 보면서 자괴감에 빠지게 되고 부모에... 사회에 분노하고 자포자기로, 될대로 되라고 막 사는 인생이 됨
이래서 정치인들은 최대한 교육에 있어서는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정당하게 경쟁하는 사회를 만들어야되는데...
그 동네의 사람들은 닭같은 사람을 계속뽑고 그것을 반복하고 나라를 탓함...
절대적으로 교육만큼은 대학까지 무상교육이 되야함 그래서 아이들에게 진학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정부가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함...
모두가 다 이렇게 된다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될 확률이 아주 높음...
반대로 소위 잘사는 사람들은 생각부터가 다르고 삶에 여유로움이 베어있음 인성도 그다지 나쁘지않음
여기 상계동
서울재계발되면서 마지막까지 밀려서 온 사람들이 대다수
원주민은 피받고 팔고 나가고
아직 개발안된 빌라촌에 밀려서 온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때 밀려서 온사람 + 새롭게 온사람 이랗게 삼
근데 이들이 근로를 제공하는 것이 강남(그래서 우라질 동부간선 존나 막힘)
눈에 본건 강남인데
지들 벌이는 안되니
괜히 가게에서 진상질함.
그 백화점계의 진상처리 레벨 만렙 찍으신 롯ㄷ백화점 직원분들도
여기 노원점은 그냥 던전이라고 함.
여기 처음 긁히는 신용카드결제금액이 2천원도 안됨.
가난하다고 착한건 아니다? 가난하다고 착하다고 한 사람도 없지만, 가난과 부자가 착하고 아니고의 기준은 될 수가 없어요. 부자도 착한 사람 많고, 가난한 사람 역시 착한 사람 많아요.
퍼온 글이 글이 썩 좋질 못하네요. 장애인 호칭을 보니 읽을 만한 가치도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글쓴 이의 인격을 의심해 봐야 할 글인듯 싶구요. 저런 마음으로 민원인 상대한다면 찾아가서 서류 떼오는 민원인이라고 안 귀찮을까요. 그 민원인 없으면 지는 펑 펑 노는 시간일텐데요. 점심 시간 다되서 가면 아주 미친 x 취급 받겠는데요? 공무원도 그래서 채용시 인성을 꼭 봐야 한다 생각해요
박사모를 예를 들면 대충 아시리라 믿겠음
힘든 삶이지만 착하고 바르게 크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들 역시 학교에가서 출발점이 다른 친구들을 보면서 자괴감에 빠지게 되고 부모에... 사회에 분노하고 자포자기로, 될대로 되라고 막 사는 인생이 됨
이래서 정치인들은 최대한 교육에 있어서는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정당하게 경쟁하는 사회를 만들어야되는데...
그 동네의 사람들은 닭같은 사람을 계속뽑고 그것을 반복하고 나라를 탓함...
절대적으로 교육만큼은 대학까지 무상교육이 되야함 그래서 아이들에게 진학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정부가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함...
모두가 다 이렇게 된다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될 확률이 아주 높음...
반대로 소위 잘사는 사람들은 생각부터가 다르고 삶에 여유로움이 베어있음 인성도 그다지 나쁘지않음
고로 이번에 투표 잘하자!!
또, 가난하다고 악하다고 편견을 갖을 필요가 없음
출발점은 가난이 시작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스펙이 화려하지 않으면 장애가 발생하고
그 장애로 인해 차별이 심해지고
그 차별로 인해 사람이 악해지기 마련임....
근데 선착순이라고 했으면 늦게와서 왜 내꺼는 없냐고 왜 나는 안주냐고 동사무소 강제로 영업정지당함...
거북한 말이지만 글의 주제는 그것이 아니니 한번 봐주세요
없는사람의 저렴천박 빈도가 더높죠
가난하면 착하다. 가진 자는 악하다.....
서울재계발되면서 마지막까지 밀려서 온 사람들이 대다수
원주민은 피받고 팔고 나가고
아직 개발안된 빌라촌에 밀려서 온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때 밀려서 온사람 + 새롭게 온사람 이랗게 삼
근데 이들이 근로를 제공하는 것이 강남(그래서 우라질 동부간선 존나 막힘)
눈에 본건 강남인데
지들 벌이는 안되니
괜히 가게에서 진상질함.
그 백화점계의 진상처리 레벨 만렙 찍으신 롯ㄷ백화점 직원분들도
여기 노원점은 그냥 던전이라고 함.
여기 처음 긁히는 신용카드결제금액이 2천원도 안됨.
퍼온 글이 글이 썩 좋질 못하네요. 장애인 호칭을 보니 읽을 만한 가치도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글쓴 이의 인격을 의심해 봐야 할 글인듯 싶구요. 저런 마음으로 민원인 상대한다면 찾아가서 서류 떼오는 민원인이라고 안 귀찮을까요. 그 민원인 없으면 지는 펑 펑 노는 시간일텐데요. 점심 시간 다되서 가면 아주 미친 x 취급 받겠는데요? 공무원도 그래서 채용시 인성을 꼭 봐야 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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