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차담에서 박 시장은 김 씨에게 “재판에 가면 주눅들 수도 있지만 의로운 일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재판에 임했으면 좋겠다”며 “모든 사회가, 위안부 할머니들도 모두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건넸다.
http://v.media.daum.net/v/20170325190504007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차담에서 박 시장은 김 씨에게 “재판에 가면 주눅들 수도 있지만 의로운 일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재판에 임했으면 좋겠다”며 “모든 사회가, 위안부 할머니들도 모두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건넸다.
http://v.media.daum.net/v/20170325190504007
멋진청년.
시장이란 자가 수억 빚을 지고 있다는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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