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한 직업 없이
여행 동호외 활동이나 하고
주말에 봉사활동 다니고
평일에는 커피 배우러 다니고
수업 없으면 전시회 다니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난 백조 스타일인거 같다고
그럼 일하는 사람들은 일하는 스타일인가
편하게 살다가 남자 하나 물어서 더 안정적으로 편안한 생활을 하려는 여자들
요즘 참 많습니다
변변한 직업 없이
여행 동호외 활동이나 하고
주말에 봉사활동 다니고
평일에는 커피 배우러 다니고
수업 없으면 전시회 다니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난 백조 스타일인거 같다고
그럼 일하는 사람들은 일하는 스타일인가
편하게 살다가 남자 하나 물어서 더 안정적으로 편안한 생활을 하려는 여자들
요즘 참 많습니다
여자는 20대 후반까지를 여자라고합니다
그보다 나이가 많으면 아줌마가 됩니다
흔히 말하는 김여사죠...
만약 그 여자가 진짜 그런생각 가지고 있으면 님이 굳이 이렇게 생각안해도 알아서 도태되서 깝깝해집니다.
어떤 잘나고 돈많은 남자가 미쳤다고 별볼일없는 나이먹은 여자랑 같이 결혼합니까? 대가리에 샷건맞지않고서야
요즘은 여자도 돈있어야 결혼하고 내세울게 있어야 잘난남자랑 결혼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차사고 DSLR사서 사진 찍는다면서 여행다니고 요리자격증 따러 다니던데 이런거였나요ㄷㄷ..
완전 새롭게 보이네요 ㅋㅋㅋ
비슷한 나이대에 전 야간뛰면서 역시 사무직은 다른 세상이라고 했었는데 왜 그땐 이런생각을 못했..
30대 남자들만 계속 꼬신다고 유명했었는데 저축이나 미래 따윈 없이 남자 하나 엮어보려고 저러고 다닌 느낌이ㄷㄷ
베트남 여성이랑 결혼하는게 낫지 않나요?
한국 드라마 때문입니다
미친 한국 드라마.. 죄다 여자 작가들이
써대니 백마탄 왕자만 기다리고 있지요..
지가 공주인줄 알고 ㅋㅋ
습니다 아실분들은 알거지만ㅎ
대졸이라도 14년간 아무것도 안했다는건데 소름돋네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도 있고 위기가 닥쳐오기도 하는데
누가 데려가서 살지 정말 까마득합니다
빤스~~
잘벚으면 장땡 입니다~~#!
리플 남길시간이 돈이나 더버세요 ㅋㅋㅋㅋㅋ 으악새님도 남일에 관심많아서 리플단거자나요 ㅋㅋㅋ
여자나이 36이면 솔직히 유통기한 지났다고
봐야죠....
나이앞에서는 장사없죠...
남자는 당연히 아파트 있어야 하죠. ㅎㅎㅎ.
돈없이 시집갈려는것들 많습니다
(부모집도 형편 안좋음) 결혼하는거봣습니다ㅋ
모은돈 0원
그런 여자였다면 36살을 안 처먹었겠죠
제 주변에도 나이 서른넘어 시집 못간 처자들 꽤 있는데요 그 이유를 본인들은 모릅니다. 오히려 옆에 있는 남 들은 잘 알죠.
하는 짓들 보면.. 그 나이먹고 아직도 밀당에 이놈저놈 양다리에 조건을 이리따지고 저리따지고 계산기를 쳐대는데 남자들이 과연 그걸 모르겠습니까.
그정도 나이먹고 시집 못간(안간 처자 제외) 처자들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제 분수를 모르는 겁니다.
그리고 여자가 나는 부잣집 남자만 만날거야 라고 말하지 않는한 욕할게 되지 않는데
여혐모임도 아니고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더 찌질해 보이는건 나뿐인가 ㅋㅋㅋㅋㅋㅋ
애 낳아주잖아!!!
지가 대리모도 아니고
남자나 여자나 서로 좋아서 만나서 애 낳은거 아닌지...
그 여자가 본인하고 결혼할 것도 아닌데
별놈의 글이 베스트에 다가네
근데 그나이까지 결혼 못한거든 안한거든 사람들보면 뭔가 문제가 있음....
침질질들흘리는 수컷들
저나이 먹고 부모님께 손벌리나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1. 이쁘고 전문직이다. = 시집가고싶을때 가면된다.
2. 못나고 전문직이다. = 30대초반안에 시집 가야된다.
3. 이쁘고 백조다. = 20대 후반안에 시집가야된다.
3. 못나고 백조다. = 20대 초반에 시집가야된다.
안그러면 시집가기 힘든거 같아요
그냥 할말을 잊음ㅡㅡㅋ
답나옴 ㅋㅋ
그래도 상심마라 .. 남자 돈없고 백수라도 얼굴이 정우성이면 50대 아줌마가 데려갈거다. ㅋㅋ
다만 결혼할때호구하나물어서인생역전해야지 하는생각이면패야죠
설마 업소에서 오빠오빠 해주니까 지가 진짜 오빠인줄 아는거야??
아님 밖에서 언니언니 해주니까 진짜 지가 언니인줄 아는거야;
남자 여자 아줌마 36살이면 아줌마네요 ㅋㅋ
그나이에 직업도 없는데
동호회활동(은근 돈 들어감. 커피값, 뭐 여행경비등),
바리스타 학원비,
전시회참관(입장료등)
그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 나랑 다르다고 뭐라할것 없습니다.
단,
나한테 피해를 주는 존재가 되면 말이 달라지지만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그사람의 인생인겁니다.
꽃뱀들만 만나서 단물다 빼먹히고 버려졌나
패배의식 있나 왜이래 ㅋㅋㅌ
그런 여자랑은.그냥 엔조이하면 되는건데
나이 30 넘어서까지 꽃뱀 구분 못하면
디져야지
넓어요.. 자기랑 저금만 다르면 뜯고 물고 씹고 봐야 하는..ㅋ
매너먼저..
여행 동호회? ㅋㅋ 그나마 유부남 꼬시기 좋은곳이지 ㅋ
본인이 어떻게 살던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살면 되는거지 그게 왜 욕먹을 짓이 되는겁니까?
그렇게 살수 있게 해주는 부모를 만나느냐 못 만나느냐의 차이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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