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잡지 못한 역사는 현재, 아니 미래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우리나라가 분열되고 국민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 빨갱이 때려잡자 입니다. 과거 군사정권시절부터 정치적으로 국민들을 억압하는 공포정치는 빨갱이 때려잡는거죠. 멀쩡한 사람들 빨갱이로 몰아 죽이고 반공을 외칩니다. 지금도 변한게 없습니다. 박사모들은 걸핏하면 쌍욕을 해대며 빨갱이 때려잡아야 한다고 몽둥이 들고 설치고 있습니다. 계엄령 선포하라고 난동을 부립니다. 아직도 저렇게 이용당하고 있는 국민이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과거 미친 중앙정보부의 과잉 고문수사로 정당한 재판을 받지못하고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도 계시지만
정당하게 복권 되었으므로 이제라도 참으로 다행입니다. 다시는 이런역사 되풀이 되지 말아야지요.
그런데....
"주도자인 도예종은 73년 2차 인혁당 재건에 나섰고 우동읍·김배영은 무죄 판결을 받은 뒤 越北(월북)했다. 이재문, 임동규 등은 79년 공산주의 폭력혁명 조직인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활동을 벌인다."
라고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의 증언이 있습니다.
'두개의 판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 합니다.
둘 다 인정해야 한다는 것...즉 사실을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그런 뜻이죠.
몇십년 만에 억울함이 풀린 사람들의 판결을 인정하지 않은 겁니다.
그 시절의 문제는 그 시절에 묻어 두자는 식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 당선이 됩니다.
자 이제 생각해 봅시다..
박근혜 직은 사람들 욕하면 안됩니까?
이럴줄 몰랏으니까 욕하면 안됩니까?
그냥 '내가 무식해서 실수 했다'고 그래서 찍었다고
사과라도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두개의 판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 합니다.
둘 다 인정해야 한다는 것...즉 사실을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그런 뜻이죠.
몇십년 만에 억울함이 풀린 사람들의 판결을 인정하지 않은 겁니다.
그 시절의 문제는 그 시절에 묻어 두자는 식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 당선이 됩니다.
자 이제 생각해 봅시다..
박근혜 직은 사람들 욕하면 안됩니까?
이럴줄 몰랏으니까 욕하면 안됩니까?
그냥 '내가 무식해서 실수 했다'고 그래서 찍었다고
사과라도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돈내놓으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미친 국정원 새끼들 어휴
표면화되지 않은 사건도 꽤 되겠지..
과거없는 오늘이 어디 있으며.. 오늘없는 미래가 어디 있으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누군가 꼭 책임을..
몇일 뒤 저수지에서 떠오르는 경우도 가능한 시절이라...
영화 '자백' 꼭 보시길.
인혁당사건,부림사건 등등...
과연, 국내에 간첩이 있긴 있나?
탈북해서 자신이 전직 남파간첩이 한두명이고
그들이 포섭해서 간첩질 했던 사람들이 한두명인줄 아는지??
지금도 진행형이고
지금 무죄가 나온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미 피해자들의 가슴에는 지워지지않은 상처로 남았는데....
주사파 1명이 있었답니다.
3명중 2명이 과 반으로 해산 하기로 결정 하지만 1명의 주사파가 조직을 흡수 하여 일어난 사건
감성 풀이 선동 만화만 보고 세월호 유튜브만 보지 말고 중심에서 이끌었던 사람 증언을 들어보세여 소통거리면 한쪽 귀 막지 말고
정당하게 복권 되었으므로 이제라도 참으로 다행입니다. 다시는 이런역사 되풀이 되지 말아야지요.
그런데....
"주도자인 도예종은 73년 2차 인혁당 재건에 나섰고 우동읍·김배영은 무죄 판결을 받은 뒤 越北(월북)했다. 이재문, 임동규 등은 79년 공산주의 폭력혁명 조직인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활동을 벌인다."
라고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의 증언이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4/24/2006042470683.htm
뉴라이트 증언을 누가 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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