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왔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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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제대로 알게되면 더힘들고 훈련도 말도안되게 빡시죠~ 미군은 책임감이 크죠~
위에 사진들로봐선 그런거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군대맞는지~ 그렇다고 말도안되던 병영군기같은건 없어져야 하는게맞습니다만~
잘하겠죠~ 이렇게 말하는 전95군번입니다
수기사 기갑제대했구요~ 정말 달리는 장갑차안에서 대가리도 박아봤습니다 ㅠㅠ
이젠 민방위에서도 불러주질 않지만;;
그래도 군시절 생각하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을때도 있습니다~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제대한지 딱16년 됫는데
빗자루도 싸리비로 만들어 쓰고
행보관님은 사제빗자루 돈 아깝다고 안사주고
옛 기억 돋네요
하지만, 저 사진만 봐서는 저게 군대 맞나 싶네요. 점호때 전화한다고 소재불분명이다? ㅋ 5분대기 출동하는 상황 아닙니까?
그런데 최소한의 긴장은 해야죠..
저렇게 해서 훈련할 때는 소대단위로 묶어서 훈련하는데 (다른 생활관의 병장 및 상,일병들 입니다.)
과연 분대장 및 소대장 말을 얼마나 잘 들어먹을지
분대장이 이등병보고 "앞으로 가서 뭐 보고 와라.. "
이럴 때 이등병이.."내가 왜요?"이러면 답없음.. 훈련 나가서 쌍욕 해봤자 영창 가야되고..
내무생활도 따로하는데...쩝.. 지휘체계는 개나 주면 되겠네요..
후임 후배들 편하게 군생활 하는게
그렇게도 꼴 보기 싫어하니..
이게 선임 선배라 할수있나??
내가 힘들고 통제받았으니
지금 애들도 그래야한다 이건가??
시대가 변하는만큼 다 변하는데
우리의 아이들이 군대에 끌려가서
꼭 당신네들 갑갑했던 그시절 처럼
지내길 바라나??
어쩔수 없이 끌려간 주제에
꼴에 부심 부리지 말고
점점 좋아지는 세상을 인정하고
또 내 아들이 군대간다 생각하면
오히려 잘된일 아닌가??
하긴..
자기자식한테도 그러겠지..
"아빠때는 말이야.. " 라면서..
꼴값좀 떨지 맙시다.
전작권도 없는 무능한 군대 인데 ㅎㅎㅎ
그냥 50보100보
일단 총알받이 ㅜ ㅜ
훈련?아무리 씨팍 개빡세게 받아봐야
공중전 헬리곱터 전투기 머리위로 한번만 날아와도
우리 수색중대 5분도 안되 전원사망
가상이지만 TS.훈련때 ㅎ
대통령도 개판이지
내가 장담하는데
전쟁나믄 지킬사람 아무도없다는걸~~
월급도 더 올려주고
편하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돌아와라..명령이다
이등병을 고문 수준으로 학대하는 문화는 분명 바뀌어야 됩니다
우리나라 군대에 그대로 전해졌는데
그걸 아직도 믿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미군은 내무반 군기가 강해서 세계 최강인가?
미국은 자원입대 자기가 좋아서 갔으니 당연히 거기적응해야죠 그리구 월급도많이받구요 밥이라던지 복지가 우리나라랑 하늘과땅차이죠 미국이랑 비교할껄하시죠ㅡ.ㅡ
아님 군생활이 그 지롤이라서 강제징집 안하면 안가는 수준인가요?
위 내용이 사실 인가여.....
상상이 안가네여.....
px부터 관물대 등기대기 앉아서 군화신기부터 쉬는시간 눕던지 말던지 전부 개선했음 오히려 몇달위 선임들이
우리하는거 보고나서야 따라할정도였고 선임이래봤자 나이먹는거 자랑하는거 뿐이 더 있냐
국방부장관부터 저모양인데 내무생활은 편하게 훈련은 확실하게 하는게 정상이지 점호도 간단한 인원파악
분대장이 일괄 보고 주요사항전달하고 편하게 끝내야함 하여간 이나라는 나이쳐먹은게 자랑도 아닌데
꼰대짓거리 진짜 좋아한다
아들가진 부모로써
내 보상심리보다는
앞으로도 편할땐 편하게
부조리가없는 대신 군기는 빠지지않는
군생활이 확립되길..바랍니다
예비군 끝나고 10년......
예비군만 죽어나것군..
난 민방위라.. ㅎ
카투사들은 방에서 미 여군들하고 떡도치고 그래요...
위 헌병대는 모르겠고.
각 부대마다 특성은 다르지요.
저 분위기는 티비에 나오니 저렇구요.
4,5년전에 계급별 생활관(내무실)별 사용을 했으나 포병, 보병 주특기에 따라 어려운점이 있어서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물론 각 부대별 지휘관에 따라 다르지만요.
제가본 현재 군대는 구타 가혹행위는 없어졌어도 상급병사 눈치는 많이 봅니다.
80명함께자는 구막사 나무관물대
밑에선 쥐가 득실
여름엔 물안나와
내밑으로 줄빠따에
가혹행위 폭행 득실거리는 내무실
그래도 요즘은 저렇게 좋게 변해서
나도 당했으니 니네들도 고생하라는
것보다 좀더 편안하고 덜 힘들고 가혹행위로 인한
자살이나 총기난사로 부모가슴에 목박는
일이 저런것으로 인해 덜 일어난다면
충분히 박수받을만한 군대입니다
좋게 보자구요^^
캠프네 빠졌네 하는 인간들아
부러우면 다시 가라
공익도 까더니 이번엔 현역까내 ㅋㅋ
나라 잘 지켜 주이소
전쟁나면 나도 참여 할테니.
군인은 전투를 하기위해 존재한다
훈련할때 훈련하고 쉴때쉬고
좋은거같은데
다만 동기들끼리만 전우애가 생길것이고
학교처럼 동기들끼리 왕따도 생길것같은데
그러한문제를 잘풀면 좋을것같음
언제까지 구시대적 발상에 머무를건가요
저 모습은 당연한겁니다.
대신 교육훈련은 확실하게!
생활은 편하게 하는게 당연한거죠.
긴장감은 필요하다
학교서도 선생님들이 눈치보는 세상
군대에서라도 좀 처맞아가며
눈물젖은 건빵 처먹어가며
나와야 어딜가든 사회생활이나
똑바로 하지
일하로 오는 놈들 보면
요즘은 군대 다녀온놈들이나
안다녀온놈들이나 똑같음
ㅋㅋㅋ
수기사 포여본 계신가요?
97군번... ...포병... ... 하루가멀다하고 XXX... ....
실망스럽네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소대원끼리도 저렇게 지낼 수 있다면 서로를 더 잘 알아갈 것이고
전투력에도 좋을것인데 계급별로 따로 지낸다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하지만 군기를 살아있어야하며 군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임무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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