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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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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han태극 17.03.28 19:30 답글 신고
    하... 그지같은년들
    답글 4
  • 레벨 소위 1 demicat 17.03.28 19:34 답글 신고
    인성인듯 10대든 20,30대든 50대든...
    백화점에 유모차가 있어서 문을 잡아줬는데 순간 그사이에.
    여자 세명 남자 한명 후다다 지나감 그중 한명은 팔짱기며 남친이랑 가는데 진짜 어이가 ㅎㅎ
    와이프가 그후 문잡지 말라함. 이상한애들 많다고 문화 충격
    답글 6
  • 레벨 중위 1 WengerOut 17.03.28 19:30 답글 신고
    읽다가 암세포 증식하는거 같아서 읽다말았습니다...
    답글 1
  • 레벨 원수 han태극 17.03.28 19:30 답글 신고
    하... 그지같은년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2 꿈많은너 17.03.28 22:52 신고
    @ESPz 그거랑 저거랑 같냐? 븅시나
  • 레벨 이등병 콰트로s 17.03.29 01:18 신고
    @ESPz 로그인 안하는데 하게 만드네.ㅋㅋ 맘충하고 프사하고 무슨상관? 님 셀카는 보기좋아서 사람들이 암말 안하는 줄 암? 배려 받으면 베풀줄좀 압시다 ^.^
  • 레벨 상사 2 다사용중이래 17.03.29 00:30 답글 신고
    그냥 그지 일뿐..ㅡㅡ
  • 레벨 중위 1 WengerOut 17.03.28 19:30 답글 신고
    읽다가 암세포 증식하는거 같아서 읽다말았습니다...
  • 레벨 상병 오빠그냥낳자 17.03.29 19:44 답글 신고
    2222222222222 아 숨이 안쉬어져 하앍 ㅠ
  • 레벨 대위 3 수박씨발라머글 17.03.28 19:30 답글 신고
    아 진짜 엄마가 진짜 대단한건데 맘충이란 단어 자체가 아 정말..
  • 레벨 중령 1 스틱홀릭 17.03.28 19:31 답글 신고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했는데 저런 식이면 곤란하다
  • 레벨 소령 3 김숙희박은애 17.03.28 19:33 답글 신고
    암 유발자들
  • 레벨 준장 아기건달푸우 17.03.28 19:34 답글 신고
    극혐
  • 레벨 소위 1 demicat 17.03.28 19:34 답글 신고
    인성인듯 10대든 20,30대든 50대든...
    백화점에 유모차가 있어서 문을 잡아줬는데 순간 그사이에.
    여자 세명 남자 한명 후다다 지나감 그중 한명은 팔짱기며 남친이랑 가는데 진짜 어이가 ㅎㅎ
    와이프가 그후 문잡지 말라함. 이상한애들 많다고 문화 충격
  • 레벨 원사 3 참는다 17.03.28 19:54 답글 신고
    진심 이해합니다,
    울아들 팩쥬스 먹이는데 한 아이가 뚫어지게 보길래 너도 이거하나 먹으라고 줬는데 아이엄마 고맙단 말도없이 조금 먹이다 쇼파에 그냥 버리고 갑디다, 내가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다시는 이런 친절베풀지 말아야 겠단 생간했네요, 개념없는 맘충들
  • 레벨 대령 1 OldGuy 17.03.28 21:08 답글 신고
    유모차만 통과시키고 문을 놔버려야죠. 문 쳐 맞기 싫으면 지들 손으로 잡겠죠.
  • 레벨 하사 3 50 17.03.28 21:30 신고
    @OldGuy ㅋㅋㅋ
  • 레벨 중장 데코타일 17.03.28 21:53 답글 신고
    저도 여러 비슷한일

    배려를하며 일상생활 하는데

    정말~~

    백화점 쇼핑센터는 ...

    참 ㅋㅋㅋㅋ 답이음네요
  • 레벨 소령 2 꿈많은너 17.03.28 22:53 답글 신고
    그래놓고 문 놓으면

    여자 曰 : 왜 문 놓고 그래욧!!!! 다칠뻔 했자나욧!!! 치료비 주실꺼에요?? 얼른 문 다시 잡아욧!!

    이럴껄요?
  • 레벨 중위 1 EL300 17.03.29 12:01 답글 신고
    @꿈많은너 진짜 그러면 어찌해야하나요ㅋㅋ
  • 레벨 원사 1 동ㄴㄴ 17.03.28 19:35 답글 신고
    부모가 거울이죠....손해본듯하게 살아야 잘사는겁니다....좋은세상 못난 사람들이 버리는거죠...
  • 레벨 소장 짬찼냐 17.03.28 19:37 답글 신고
    아낄건 안아끼고 안아껴도 될꺼를 졸라아낌

    뇌의 사고회로가 에러인듯 그걸 피해의식으로 승화시켜 여론몰이 편가르기

    자기편 안서주면 뒤에가서 험담하고 파갈라서 왕따당하니 어쩔수없이 응호 다같이 병림픽
  • 레벨 중위 1 난한놈만패 17.03.28 19:37 답글 신고
    그년들이 전부 우리 마누라는 함정..ㅎㅎㅎ
  • 레벨 소령 3 돌아온개고기 17.03.28 19:39 답글 신고
    코리아씨종자 부모들로 교육받아가... 어휴...
  • 레벨 소장 병신보면웃을꺼야 17.03.28 19:39 답글 신고
    그네순살이 같은년들
  • 레벨 대장 발레복입은이모 17.03.28 19:41 답글 신고
    총각에 애엄마들 좋아하는 메뉴 팝니다




    글로는 못쓰겠네요 ......





    이제는 통달 했습니다......





    같이온 남편이 짠해 보이더군요......
  • 레벨 중사 2 주인공은나 17.03.28 19:42 답글 신고
    미.친.것.들ㅡㅡ
  • 레벨 중장 육포짱 17.03.28 19:44 답글 신고
    저런데서 자판 두드리는년들 대부분 거지로 보임..
  • 레벨 대령 3 미키성 17.03.28 19:45 답글 신고
    맘충=일베
  • 레벨 상사 2 피구왕밍키 17.03.28 20:01 답글 신고
    북어랑 조선여자는 두둘겨 패야한다던 장인어른 말씀이 참 와닿는다
  • 레벨 대위 2 이기무슨미친답변이고 17.03.28 20:03 답글 신고
    와 ;;;;;;;;;;;;;;;;;;;;;;;;;;

    진짜 ;;;;;;;;;;;;;;;;;;
  • 레벨 소령 3 뉴쏘롄토R 17.03.28 20:08 답글 신고
    다 그지맘카페인가ㅋ
  • 레벨 대위 3 sherlock 17.03.28 21:34 답글 신고
    애들이 불쌍.... 아니다 저 년들 부모들도 저년들 키울때 똑같이 했을꺼도 그걸본 그당시 주위 사람들도 저 딸이 참 불쌍하다 생각 했겠지??그냥 하나도 안불쌍한 그지 가족들이구나
  • 레벨 상사 1 모코취 17.03.28 21:39 답글 신고
    읽다가 빡쳐서 스크롤 내림...;;
  • 레벨 원사 3 꿈많은유부남 17.03.28 21:53 답글 신고
    정신병자들 아닌가요? 저런 애미 밑에서 애들은 어떻게 클지 안봐도 비디오인거 같네요.
  • 레벨 중사 2 야광길촌놈 17.03.28 22:00 답글 신고
    한국년들하고 결혼해주지 제발 마!!!
  • 레벨 중령 2 유세하 17.03.28 22:00 답글 신고
    요즘 계란 비싼대..
  • 레벨 상사 3 더블나인 17.03.28 22:01 답글 신고
    암 걸리겠다
  • 레벨 원사 3 허언증치료중 17.03.28 22:21 답글 신고
    그지들이 저래 아둥바둥 더 심함 쓸때 쓰고 아낄때 아낄줄을 몰라서 그래 사는것임
  • 레벨 상사 3 m37m37 17.03.28 22:26 답글 신고
    우리 동네에는 지역유명빵집인 궁전제과란 곳이 있습니다. 다른제과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여기는 시식할 수 있는 빵을 많이 준비해놓고 드리더라구요.
    오후 4~5시쯤 초등학생들 엄마나 어린이집 엄마들 오면 가관입니다.
    엄마들이 신발 구겨신고 들어와서 애들이랑 허겁지겁 이거저거 먹어대고
    빵이 나올 시간이 아니네 오늘은 뭐가 안나왔네 등 하면서 집게 놔두고 그냥 나가고..
    직업상 여기저기 인사할데가 많고 빵 좋아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자주 들르는데
    저 모습을 진짜 거르지않고 보네요.
    대형빵집이고 영업이 잘되는 곳이라 유~하게 넘어가시는 것 같던데
    일반 자영업자였음 진짜 승질났을듯..
    보고있는 제가 화가 부글부글
  • 레벨 상병 에어로11 17.03.28 22:50 답글 신고
    궁전제과는 잘있나요?
    학교다닐때 여기서 미팅 많이 했는데.....
    삼복서점도 그립고 우체국 앞도 그립고.
  • 레벨 대위 2 초등학생 17.03.28 22:48 답글 신고
    애기가 벼슬인거냐 ㅂㅈ가벼슬인거냐ㅋㅋ
  • 레벨 원사 3 kasw11 17.03.28 23:08 답글 신고
    저희 가게엔 2층인데 유모차에 6~7산되는 아이까지 4가족이 와서 맘충 한다는말 애가 뛰어 놀아야 하니 괜찮죠? 우리애는 원래시끄러워요. 해서 우리가게는 조용해야되 나가세요. 해서 다시 짐들 다끌고 내려가는 모습보고 왜그러나 싶음!
  • 레벨 원수 플로이드메이웨더 17.03.28 23:35 답글 신고
    세상에 개씨팔년들이 너무 많은듯
  • 레벨 대위 2 후회없다 17.03.28 23:55 답글 신고
    식당하는데 애끼고 들어오면 찐짜 짜증 존나남....
    하나사키고 밥서비스 극믈더달라하고 접시,포크,가위
    주방 살림살이 다달라함...
    노키즈생각하고 있음...
    미췬눤!!
  • 레벨 상사 2 bobos1 17.03.29 08:21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방석에 국물흘리고 밥흘리고 눌러 붙고,,식탁에도 국물흘리고 밥흘리고 눌러붙고,수저통다꺼내놓고 정리는 뒤죽박죽해놓고,휴지는 다뽑혀 구름이 만들어 지고,놀이방 있는곳 가면 더심해요.밥 입에 넣어주고 아이한테 놀아~~ 놀이방가서 방방 타다 오바이트,,애엄마는 애만 챙기고 직원이가서 청소함.저도 아이3명 키우는데
    답없는 엄마들 정말 많아요.
  • 레벨 준장 실버주블리 17.03.29 01:10 답글 신고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전염인가 ㅠㅠㅠ
  • 레벨 병장 달려라까매 17.03.29 03:49 답글 신고
    돈안주고 처맥이는건 조금만 주세요
    돈주고 사 처맥이는건 무조건 큰걸로주세요
    애기 먹는다며 큰건 왜 찾니?ㅋㅋ
  • 레벨 중사 3 준짱아빠 17.03.29 08:30 답글 신고
    5살 2살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조심해야겠단 생각 다시하고 갑니다^^
  • 레벨 대령 3 풍악을울려라 17.03.29 11:11 답글 신고
    지난 일요일.
    편의점서 음료수를 쏟았죠.
    얼음컵에 부어먹는 복숭아쥬스..
    둘째가 붓다가 테이블에 조금 흘렸죠..

    알바생에게 음료수를 조금 흘렸으니
    닦을것있으면 달라고 했더니
    그냥두시면 제가 닦을께요
    라고 하네요..

    아니요 주시면 제가 닦을께요
    라고 했더니
    두시면 제가 닦겠습니다 라고
    또 그러네요 ㅎㅎ..

    뭐..
    죄송하다며 나오긴했지만
    이글보니 후회되네요
    음료수라도 하나 사줄껄..
    지금에서야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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