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패밀리 세단의 출력 부족을 채워주는 개념으로.. 연비위주의 직분사 터보이니..
큰 기대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대배기량을 어느정도 추구했고..
그들이 말하는대로 3천씨씨이상을 목표로 했다면은..
어느정도 실력은 기대해도 좋을듯..
그래서 예상컨데..
최소 숭어7보다는 빠를듯 합니다...
(랩탕미 측정후에도 뒷말까지 나왔던 바로 그 숭어7보다... )
최소한 녹화가 끝났는데도 지저분한 뒷소리는 않나오는것 같군요..
(숭어가 미꾸라지처럼 지저분한 물에 사는 생선도 아닌데... 슈베르트도 숭어르 찬미하여 숭언지 송언지 음악도
만들고.. 크크. -_-;)
의외로 10위권 안에만 들어가도 대박이니...
K5로서는 잃을께 없는 승부일듯..
태생이 패밀리 세단이라는 든든한 보호막이 있으니..
차라리 국산차들 위주로좀 많이 했음 좋겟네요 ㅋ
서킷에서 탄다면 소나타 튜익스팩을 당연히 타야 한다고 봅니다....
직발은 몰라도.,.mini바로 아래 정도만 나오면 대박임..
암튼 재미있겠네요
그래도 회의 갑은 돌돔...
10위권 진입이면...ㅎㄷㄷ
할때마다 1~2초 차이날텐데 ,,
3초이상 이면 인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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