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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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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브라더붕가붕가 17.04.22 18:45 답글 신고
    내아들이었음 가해자 부모들 싹~~~ 모아서 그가해자 새끼들앞에서 부모 하나씩 죽이고 마지막으로 가해자들도 죽인다
    답글 2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17.04.22 18:57 답글 신고
    분노가 높아진다...

    지금 그 가해자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지...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가해자들 다 잡아서 반 죽여 둔 후, 경찰청 앞 또는 광장에서 죽이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한 후 다 죽이고 경찰이 와서 잡아가길 기다린다.
    나의 이런 행동을 통하여 이슈가 되고 지금보다는 좀 더 환경이 될거란 믿음으로...
    답글 0
  • 레벨 대위 1 노예천국 17.04.22 18:19 답글 신고
    부엌칼도 휘두르지..
  • 레벨 대령 1 주먹대가리 17.04.22 18:21 답글 신고
    가해자새끼들은 아무일 없듯이 잘살아간다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17.04.22 18:23 답글 신고
    애효.. 왜 착한아이가..
    그냥 극단적 이지만 다죽이고 보란듯이 아이가 멀쩡히 살았으면..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17.04.22 18:29 답글 신고
    아... 죽일노무새끼들...
  • 레벨 소위 2 섹시흥분사정3초 17.04.22 18:36 답글 신고
    볼때마다 개빡침 학교폭력 안했스면 좋겠습니다..
  • 레벨 소위 1 브라더붕가붕가 17.04.22 18:45 답글 신고
    내아들이었음 가해자 부모들 싹~~~ 모아서 그가해자 새끼들앞에서 부모 하나씩 죽이고 마지막으로 가해자들도 죽인다
  • 레벨 병장 솜리 17.04.23 00:03 답글 신고
    222222222222222
  • 레벨 소령 3 내맘니맘 17.04.23 00:53 답글 신고
    333333333333333333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17.04.22 18:57 답글 신고
    분노가 높아진다...

    지금 그 가해자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지...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가해자들 다 잡아서 반 죽여 둔 후, 경찰청 앞 또는 광장에서 죽이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한 후 다 죽이고 경찰이 와서 잡아가길 기다린다.
    나의 이런 행동을 통하여 이슈가 되고 지금보다는 좀 더 환경이 될거란 믿음으로...
  • 레벨 중령 1 자몽처럼 17.04.22 18:59 답글 신고
    내아들이라면...다죽일것이다
  • 레벨 중령 3 내팬티속흉기 17.04.22 19:57 답글 신고
    나 같으면 벌써 찔렀다...
  • 레벨 중사 2 구르르르르 17.04.22 20:59 답글 신고
    마지막 저사진은 진짜 볼때마다 슬프네요...
  • 레벨 대령 3 성게앙마 17.04.22 21:04 답글 신고
    마음이 찡하네요 나쁜놈들...
  • 레벨 대령 3 미키성 17.04.22 21:29 답글 신고
    내 자식이면 다 죽였을 것이다...
  • 레벨 원사 3 알천이백알 17.04.22 22:17 답글 신고
    정말 가슴아프네
  • 레벨 대령 3 노르웨이숲고양이 17.04.22 22:21 답글 신고
    한번에 가지도 못하고..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다, 주저 앉아 울다 갔다는 말에 더 마음아팠던..
  • 레벨 대위 3 운수대박 17.04.22 22:22 답글 신고
    이 아이를 기억한다.

    이제 와서 무슨 위로를하랴

    그래도 얼굴 모르는 너의 상처는
    잊지않고 기억할게
  • 레벨 준장 니나시몬 17.04.22 23:45 답글 신고
    부모가 자기자식 예쁘겠지 자식새기가 무슨짓하고다니는지 교육좀 잘시켜라!
  • 레벨 대령 2 나라꼴잘돌아간다 17.04.23 00:08 답글 신고
    아들이 중학생이다보니 그냥 넘어가기 힘든 내용이네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 레벨 중위 2 세계대장균방귀뿡 17.04.23 13:01 답글 신고
    하늘에서는 편하게 즐겁게 행복하길~
  • 레벨 중위 2 dkahsen112 17.04.23 14:04 답글 신고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화도나고 안타깝네요.. 그동안 혼자 견뎌내기에
    얼마나 무겁고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학교폭력이 근절되어지는 그날까지 또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부모님들 평소에 아이들과 많이 소통해주세요 꼭이요
  • 레벨 중장 카탈스런 17.04.23 15:11 답글 신고
    기억이 나네요! 왕따에 갈취하고 폭행하고 그러니 견디기 힘들었겠죠~ 사회가 각박하니 이런일이 심심찮게 일어나는 듯~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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