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차 들린 곳에서 우연찮게
그분을 뵙고 왔네요
어럽사리 악수도 해보고
같이 찍은건 아니지만
그분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네요
무엇보다 문빠였던 터라
그분의 손까지 잡는 행운이
제겐 설래는 시간이었네요
게다가 연설하시는 단상바로
아래까지 빡빡 우겨서 경호원?들
밀치고 들어가는 행운까지
그분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에 앞서 손혜원의원
박영선의원 추미애의원
송영길의원과도 악수까지
먼곳까지 갔던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같이 찍은 사진은 못올리겠네요 ㅎ
행운이.ㄷㄷㄷㄷㄷ
행운이.ㄷㄷㄷㄷㄷ
참나 누굴 바보로 아나 ㅋ
웃으며 삽시다
글도 이쁘게 다시고요
연설단은 우리키보다 높아서 절대 저 구도가 안나온답니다
에휴 주말인데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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