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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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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정신차리라 17.05.04 18:01 답글 신고
    제 친구의 억울한 누명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답글 10
  • 레벨 병장 끼마이 17.05.04 18:29 답글 신고
    담없는 옆집에 살면서 기쁘고 슬플때 언제나 함께했던 30년지기 친구였는데 아이들 마누라 먹여 살릴려고 밤낮 잠도 잘못자고 일만하다가 가네!!
    친구들 가족들 한테 가정사 말도못하고 혼자 울다가 술로 억울함을 삼킨 바보같은 내친구 ㅠㅠ
    아이들 눈에 밟혀서 쉬지도 못하겠지만 이젠 좀 쉬어라~ 고생했다
    답글 8
  • 레벨 훈련병 오복간장 17.05.04 18:27 답글 신고
    불쌍한 내친구 억울함 풀어주세요 제발 ㆍㆍㆍ
    답글 2
  • 레벨 원사 3 짜둘짬셋 17.05.05 10:19 답글 신고
    하 ....먹먹하네요 진짜 글만봐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원수 대마도는한국땅 17.05.05 10:44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하~~ 완전 충격입니다.
  • 레벨 소장 마르딜 17.05.05 10:46 답글 신고
    이런人ㅣ凹卜乙卜口卜
  • 레벨 대위 3 TT뷰론 17.05.05 12:35 답글 신고
    초딩때이후로 이런글 첨본다...
  • 레벨 상병 짝빼이 17.05.05 11:00 답글 신고
    와 진짜 욕두 아까다 저럴꺼면 새끼는 외나아쓸까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빌니다
  • 레벨 중사 1 갸사랑 17.05.05 11:04 답글 신고
    저도 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느낌이 싸하더라구요
  • 레벨 대령 3 마르세데스벤티즈 17.05.05 11:18 답글 신고
    사람이 억울하게 가면 안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거죠
  • 레벨 소위 1호봉 오토라이프 17.05.05 11:19 답글 신고
    바람핀 남자도 저 여자랑 못살거 같은데
  • 레벨 원사 3 해운대촌놈 17.05.05 11:27 답글 신고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하네
  • 레벨 이등병 튜닝투카 17.05.05 11:34 답글 신고
    천벌받을년 니죄를 어째 다갚으려고..나무아미 관세음보살
  • 레벨 대령 3 RhymeBus 17.05.05 11:44 답글 신고
    다 읽고 나니 머리가 지끈거리네. 궁금한 이야기y같은 프로그램에도 제보해보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alsgh486 17.05.05 15:35 답글 신고
    아빠가 딸가출못하게하려고 머리자르는 심리와 비슷할거라봅니다.나가서 그바람난 동창새끼 못만나게 하려고 했을것이라 생각됩니다.그리고 화가나서 때린다고 살인이라니요.말도안되는 일입니다
  • 레벨 훈련병 카운슬러 17.05.05 11:5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쁜 딸들ㅜㅜ■한 가정 풍비박산 만든 상간남은 아무일 없었던듯 잘 살아갈 현실이 개*같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분닥세인트 17.05.05 12:33 답글 신고
    문맹새키가 입은뚤려서 나불되긴
  • 레벨 상사 2 Axt 17.05.05 13:20 답글 신고
    이새끼가 상간남이네
  • 레벨 훈련병 가림토11 17.05.06 15:40 답글 신고
    그놈 맞네.,
  • 레벨 훈련병 별내면 17.05.05 12:21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2 천억남아 17.05.05 12:24 답글 신고
    여자가 사이코패스네
  • 레벨 대위 1 고라니혐오 17.05.05 12:26 답글 신고
    플래너에 저하트는 상간남이랑 성관계를 한날로 추정되는군요
  • 레벨 대령 3 불의를보면장님 17.05.05 12:27 답글 신고
    상간남자는 죄책감을 느낄까?
  • 레벨 병장 레이세포 17.05.05 12:31 답글 신고
    일단 떠난 아빠는 불쌍하고 슬프네요
    그런데 아이들 걱정을 더 해야할거 같아요
    불쌍한 아이들 구해주고 싶네요
    근데 저 캡쳐 다이어리 저 사진은 무슨내용인가요?
  • 레벨 이등병 alsgh486 17.05.05 14:57 답글 신고
    죽은남편 와이프 폰을사진찍어논겁니다
    하트나 발바닥표시는 만난날같구요 특정장소는 데이트코스같습니다
  • 레벨 병장 prius1103 17.05.05 12:38 답글 신고
    욕나오네요,,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3 한덕자 17.05.05 12:47 답글 신고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빨간남방 17.05.05 13:06 답글 신고
    그날 잠시 술을 먹은 형입니다. 친동생의 오랜친구인데 이런 일을 당하게 되어 정말 어이가 없군요 초등학교 후배이기도 한 동생인데 그날 저는 다른일로 근처에서 술을 먹다가 잠시 합석하여 술을 먹었는데 계산하려 하니까 오늘 자기들 곗날이라 하지 마시라고 하던게 생각나는군요 그게 마지막이네요 아직 저를 보던 마지막 모습이 생각이나 마음이 너무 않좋습니다. 비싼술한번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정말 열심히 살던 녀석이었는데 그때 차라리 데리고 가서 좋아하던 술이라도 실컷 사줄걸하고 생각이 들어 마음이 정말 무겁습니다. 아무쪼록 정확한 진실이 밝혀져서 죽은 동생의 억울한 누명이라도 벗겨지길 바랍니다. 동생아 하늘나라에서는 먹고사는 걱정 마누라 바람난 걱정 이런거 없이 편하게 살길 바란다...
  • 레벨 중령 3 할배밥상엎어 17.05.05 13:08 답글 신고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하면 좋겠네요!
  • 레벨 원사 2 고봉이 17.05.05 13:23 답글 신고
    내가 이래서 여자가 가정폭력 증거 못 대면 살인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함
  • 레벨 상사 1 한국형 17.05.05 13:36 답글 신고
    여성부 권한강화이후 볼만하겠다
  • 레벨 중사 1 넌내게모유를줬어 17.05.05 13:52 답글 신고
    충격이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
    ............................................
    ............................................
    ............................................
    ............................................
    개 . 욕도안나오네 니미..
  • 레벨 대위 3 넌내게목욕값을줘써 17.05.05 14:06 답글 신고
    애는어쩔껴이제..셋이나되는데
  • 레벨 훈련병 말리부앙기 17.05.05 14:25 답글 신고
    몇년째 눈팅족인대 이글보고 회원가입 햇습니다 네이트판에도 올리시죠
  • 레벨 병장 감각시대 17.05.05 14:32 답글 신고
    저도 기사 났을때 봤는데 안타깝군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령 2 우리들의친구 17.05.05 14:39 답글 신고
    추천요
  • 레벨 대령 1 오오방방 17.05.05 15:05 답글 신고
    어제 이 글을 보곤 몰랐었는데 죽은 친구가 고등학교 같은반 동창이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네요..ㅠ
    아 . . 무슨 이런경우가 ㅠㅠ
    꼭 억울함은 풀었음 좋겠습니다.ㅠ
  • 레벨 상사 3 바람똘이 17.05.05 15:28 답글 신고
    현실적으로 이제 애들 셋은 누가 거둘까???
    가족들? 친구들? 없을듯 하다 ㅜㅡ
    애들만 불쌍하다.
  • 레벨 대장 날카로운생각 17.05.05 15:33 답글 신고
    진짜 ㅅ ㅣ박년 ㅅ ㅣ박놈이네......와......진짜 말이안나오네
  • 레벨 원사 3 닥치고푸락셀 17.05.05 16:25 답글 신고
    시박..
    진짜 억울해서 눈도 못감았겠네요
    상간한 새끼는 아무런 처벌 안받는건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자몽차 17.05.07 09:46 답글 신고
    쪽지 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김윗트 17.05.05 16:37 답글 신고
    많은사람들 볼수있도록 추천이라도 할께요.... 하...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ㅠ
  • 레벨 원사 3 달달달달 17.05.05 16:37 답글 신고
    녹취한 음성에서 가장의로써 괴로움
    절망감이 느껴지네요~
    저같으면 저리 차분히 통화 못할듯싶네요~
    부디 진실이 규명되어 고인의 넋이라도
    달래졌으면 합니다.
  • 레벨 이등병 불초자 17.05.05 16:47 답글 신고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될때같습니다
    가족분들이 힘들겠네요
    세상 참~~
  • 레벨 중사 1 정훈이 17.05.05 16:5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욕나오네요..
  • 레벨 중위 2 IU의3단신음 17.05.05 16:59 답글 신고
    헐...........
  • 레벨 간호사 고인의명복을빕니다 17.05.05 17:06 답글 신고
    연x야..
    아픔 없는곳에서 행복하길~
    저 나쁜년은 천벌받을꺼야
  • 레벨 대령 2 터빈털린쏘텁 17.05.05 17:1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추천뿐이네요
  • 레벨 훈련병 디제이컷 17.05.05 17:36 답글 신고
    하고싶은 욕은 많지만
    진정하고 추천누릅니다..
    꼭 진실이 밝혀져 고인의 명예가 회복되었으면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멀리서 빌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DaewooLeganza 17.05.05 17:50 답글 신고
    아이들을 돕고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images0204 17.05.05 17:58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 레벨 상사 3 횡성하누 17.05.05 17:59 답글 신고
    아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훈련병 ssome 17.05.05 18:07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KBS <제보자들> 제작진입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 레벨 병장 끼마이 17.05.05 20:19 답글 신고
    진실된 내용으로 방영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레벨 이등병 올랑이아빠 17.05.05 22:11 답글 신고
    유족들의 입장에서 방송을 제작하지 않으실꺼면 하지 말아주세요. 사실 확인 한것만 한다는 중립적인 입장이라는게 피해자를 더 힘들게 합니다.
  • 레벨 병장 itsense 17.05.06 07:53 신고
    @올랑이아빠 ? 방송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실을 보도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0-;;
  • 레벨 이등병 올랑이아빠 17.05.06 19:58 신고
    @itsense 중립적인 입장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실이 명확히 가려지고 난뒤에 방송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수사초기에 눈에 보이는 사실만으로 기사를 작성하여, 유가족에게 상처를 주게 되어서 하는 말입니다. 저도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저 동생은 가정폭력을 저지를 친구가 아닙니다. 바깥에서 보는 모습과 가정에서 하는 행동은 다를 수 있지요. 최소한, 주변지인의 인터뷰나 가정폭력을 확인할 만한 증거를 가지고 방송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만 가지고 방송을 하다 보면 묻혀있는 진실이 나오더라도 의미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레벨 병장 따라와요 17.05.05 18:20 답글 신고
    사회에 경종을 올려서 다시는 이런일이 이러나지 않기를......

    티브에서 내용을 다뤘으면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분노의날개 17.05.05 20:22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 레벨 소위 2 막다른길 17.05.05 20:26 답글 신고
    가히 역대급이네요. 어떤 상식이 있어야 저렇게 될 수가 있나요?
    무서운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번일 만큼은 정말 인간이 해서는 될 짓이 아니네요
  • 레벨 이등병 Ccpos 17.05.05 23:38 답글 신고
    간통법 폐지에 폐해... 상간남 개ㅈㅅ은 처벌할 길이 없다 ㅡㅡ
    누가 그러냐 간통법이 여자들만 위한 법이라고. 요즘은 남자여자 할 거 없이 다 바람나는데 양측 다 벌할 수 있은 합법적 방법이지.
  • 레벨 이등병 천쩌니 17.05.06 00:3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방패지기 17.05.06 18:00 답글 신고
    쪽지 드렸습니다! 확인 꼭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자몽차 17.05.06 19:52 답글 신고
    쪽지 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레벨 병장 시간차공격 17.05.07 10:33 답글 신고
    궁금한이야기Y 제보했습니다
    고인의 억울함이 풀렸음 합니다
  • 레벨 간호사 경기도광주쏴작 17.05.07 16:09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mbc 리얼스토리 눈 제작팀 입니다. 보도된 기사와는 다른 진실이 있다면 저희가 취재 하고 싶은데 혹시 방송 취재 의사가 있으시다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010-5022-1411 (*시간 관계 없이 연락주셔도 됩니다)
  • 레벨 중위 3 세보레 18.09.19 02:31 답글 신고
    올바르고 진정성있는 팩트만을 보도해주세요..
  • 레벨 간호사 두아이mom 17.05.08 01:16 답글 신고
    연×라는 이름이 제겐 익숙한 친구인데..이 친구의 성향은 누굴 해꼬지할 친구도 아니고
    주변에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대인관계도 좋은편인데..못보고 지낸 세월동안 무소식이 결코 희소식이 아니라 x병원 장례식장에 있다는 소식을 접했을때 남은 가족들은 어쩌나했는데..와이프가 이런 끔찍한짓을 했다는걸 알곤..인간이..그것도 애가 셋인데..참 한숨만 나옵니다..폰에 기록들..모르고 넘어가서 선처해서 애들은 엄마가 키웠다해도 아마 상간남한테 미쳐서 애들도 방치나..학대를 하진않았을까? 생각해보게되네요..
    저도 아이엄마이고..애기가 어리고 키우다봄 솔직히 남편은 어느새 2순위가 되지만은..모든 가정사가 힘들다고 바람피고 저딴식으로하면 남아날 가정이없겠죠..가정폭력은 어떤이유든 여자입장에선 아니라보지만..저 친구가 그럴 애가 아닌데 천성이 착한애인데라는 입장에선 오죽했음 그랬을까??라는 생각을해보네요 예전에 가게에가면..해맑게 웃으면서 얘기했는데ㅠ.ㅠ
    땡감아! 거기서 애기들 앞으로 안아프고 잘되게 지켜주거라~
    열심히 산다고 고생했다..이제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쉬거라ㅠ.ㅠ
  • 레벨 훈련병 kmi5695 17.05.08 14:37 답글 신고
    니가 하늘나라 가기전 문득 생각났었는데...
    이렇게 너를 보게 되다니...
    보고싶구나...친구야...
  • 레벨 훈련병 흐큐흐큐 17.05.09 01:10 답글 신고
    아니 이런 일이...ㅁㅊ..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팔팔티켓 17.05.09 15:58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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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kansntreit 17.05.09 19:39 답글 신고
    세자녀들에겐 너무 안됐다. 하지만 친가나 외가 또는 상간남에게 맡겨지려면 유전자 검사는 꼭 필요해보이네요. 셋 중 죽은 남편의 자식이 아닐 가능성도 꽤 커보임.
  • 레벨 하사 2 아빠코에거미 17.05.09 20:15 답글 신고
    같은 부산에서 일어난 일이라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주세요.
  • 레벨 준장 별라제 17.05.10 01:52 답글 신고
    사형시키자
  • 레벨 상사 1 고독한들개 17.05.10 23:54 답글 신고
    이글을 다른사이트에도 다 퍼트려서 진실을 알려야겠네요
    요즘 여성우대때문에 이런사건은 안 알려지면 님 친구는 그냥 가정폭력범이 되는겁니다
    이 글을 여러군데 엄청 많이 퍼트려드릴게요
  • 레벨 일병 슬푼 17.05.11 09:17 답글 신고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행부건부 17.05.11 14:17 답글 신고
    달력에 하트는 외도한 날인가요?
  • 레벨 훈련병 멋진또치 17.05.16 15:27 답글 신고
    정말 충격적입니다.
    휴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을 그렇게 만든이들은 반드시 가혹한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니...부디..편히 잠드세요............
  • 레벨 이등병 해동이 17.05.19 00:49 답글 신고
    아..슬프네요..명복을 빌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아빠우유 18.07.21 02:40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내용좀 퍼 나르고 싶은데..문제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 레벨 원수 7남매 18.09.18 13:44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아래 그림...
    아이들이 봤다는 거네요 ...

    ㅡㅡ;;
  • 레벨 하사 2 바나나잼 18.09.18 15:04 답글 신고
    아이고 베스트글에 후기 찾아보고 왔습니다.
    늦었지만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마하도라 18.09.18 15:39 답글 신고
    같은 남자로서.. 이제곧 결혼을 앞둔 나로서..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용서할수없는 길을 간 와이프도 그렇고 친구에 아내를 탐한 그동창도 너무밉네요.. 하.. 녹취를 듣는내내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그동창분 불행 해지길 기도합니다. 꼭.. 그배로 당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 레벨 이등병 e랜드 18.09.18 16:23 답글 신고
    마지막 그림이 소름끼치면서 넘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3 홍진경 18.09.18 17:20 답글 신고
    소름끼치네요ㅡㅡ 여자가 바람 피면 절대 못돌아온다지만 칼로 찔러 죽이는건 진짜 역대급 역겨움
  • 레벨 원사 2 측각수 18.09.18 17:41 답글 신고
    정말 잔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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