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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이 허리에서 위화감을 느낌.
그 여성이 남자를 붙잡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따짐.
용의자로 몰린 남성이 15m 달리다가 전차에 치여 죽음.
퇴근길 지하철에서 치한 당했다고 여자가 주장하자 사람들이 남자를 잡으려고 덤빔.
남자는 억울하다고 외치면서 도망갔는데 도망가다가 그만 다른 전차에 치여죽음.
치한 당했다는 여자의 주장은 그저 "허리에 위화감을 느꼈다"가 전부.
일본 남성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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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다망가지고
여자 말하는거 보소
확실한것돝아닌데 위화감ㄷㄷ
저는 남자이지만.. 정말 부끄럽네요.
아버지, 어머니가 외국인이신가보죠?
한국인이 이렇게 얘기했을리가 없는데.. 누워서 침뱉는 격이니.
일본놈이나 짱골라나 싫은건 마찬가지.
니네 나라로 가. 개새끼야.
지목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10년동안 고통받고 사회에서
매장당한 실화가 있어요.
그냥 남성칸 여성칸 만드는게 답임.
일본이 어떤나라냐면요. 버스에서 성추행 의심 사건이 발생했는데
여학생은 피해자로써 관심받는게 좋아서 거짓말을 하고
옆에 있던 취준생은 취업에 도움이 될까 싶어 정의구현을 외치며 남자를 폭행했고
버스기사는 자기 차안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불이익을 받을까봐 같이 남자를 붙잡았으며
경찰은 자기들이 처음에 지목했던게 틀렸다고 망신당하는게 싫어서
CCTV동영상으로 아닌걸 확인하고서도 죄를 덮어씌웠던일이 실제로 발생했던 나라입니다.
寃罪(えんざい)라는 사회용어가 따로 있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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