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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경찰앞에서 집전화번호 말한게 아직도 생각남 얼마후 엄마가 택시타시고 오셨음 아직도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너 그때 펑펑 울면서 뻥튀기 한봉지 들고있었다함 ㅋ
그시절 사회적 분위기가 어땠냐면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인신매매가 한창일 시대였음
어릴적 절 파출소에 대려다주시고 울고있다고 뻥튀기도 사주신 아주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 ^
군인이 미아될뻔한 애 데려다줬으면 제대시켜줘야
공평한거 아니냐 ㅋㅋ
울면서 경찰앞에서 집전화번호 말한게 아직도 생각남 얼마후 엄마가 택시타시고 오셨음 아직도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너 그때 펑펑 울면서 뻥튀기 한봉지 들고있었다함 ㅋ
그시절 사회적 분위기가 어땠냐면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인신매매가 한창일 시대였음
어릴적 절 파출소에 대려다주시고 울고있다고 뻥튀기도 사주신 아주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 ^
개구리소년이 정부에서 다른쪽으로 관심을 옮기려고 만든 자작극이란걸 봤어요...
소름이...
참 열손가락으로 꼽아도 넘지 싶네요....
해당대대에 꼭 알려지길 바랍니다.
보배하시는 분들은 저정도는 기본으로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맞죠?
군인이 미아될뻔한 애 데려다줬으면 제대시켜줘야
공평한거 아니냐 ㅋㅋ
까스배달 오토바이타고집에왔음^^
제가해서 기분 좋습니다..
캬..명언이네요..
쉬었던가봐요ㅎㅎ tv보고 있던누나들한테 나갔다가 온다고 했다니 타들어 가는 부모맘은 모르고
찾다찾다 포기하고 지구대에 실종신고 하러갔더니
의자에 앉아서 발을 까딱거리며 보호받고 있더라구요 진짜그때 심정은 말로표현할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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