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검찰을) 도와주는 건 정확히 때리는 거다. 언론에서 정확히 혼내면서 때려주면 (검찰) 고치기 더 좋다."
23일 오후,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갑작스레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을 방문했다. 그를 둘러싼 기자들이 '중앙지검의 변화 방향'을 묻자 '(언론이) 정확하게 때려 달라'고 주문했다. 언론이 검찰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꼬집어낼 때, 검찰 또한 옳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51313
요약: 구라치고 가짜뉴스 만들면 뒤진다.
기레기들아
정신챙겨라
뽁큐를 날려주시는 쒠쑤쟁이 윤검사님...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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