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생각난다.
투스카니 처음 출시 됐을당시 제가 관리실에서 일하는 8층짜리 일산 장항동 법원앞에 있는 건물 주차장에서
투스카니가 문콕이 싫어서 2자리 될 자리에 혼자 가운데 주차했다가 누가 그랬는지 운전석 문짝 발로 차서 찌그러트리고 모래를 앞유리에 잔뜩 뿌렸던적이 있음 ㅋㅋ
관리실로 찾아와서 CCTV 돌려보자 했는데 마침 그자리가 사각지대 자리라 찍히지도 않았고
다행인건 일요일은 주차요금을 받지 않아 관리실에서 그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아 물어주지는 않았죠 ㅋㅋ
그놈 혼자서 열내면서 씩씩 대는데 ㅋㅋㅋ
그러길래 잘해야지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다
저건 남의눈에 피눈물나게해서 번돈으로 A7 장만한 양아치네요
저건 남의눈에 피눈물나게해서 번돈으로 A7 장만한 양아치네요
할부.리스
얼마한다고ㅜ
안이뻣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디자인 구려보이네요
가솔린
투스카니 처음 출시 됐을당시 제가 관리실에서 일하는 8층짜리 일산 장항동 법원앞에 있는 건물 주차장에서
투스카니가 문콕이 싫어서 2자리 될 자리에 혼자 가운데 주차했다가 누가 그랬는지 운전석 문짝 발로 차서 찌그러트리고 모래를 앞유리에 잔뜩 뿌렸던적이 있음 ㅋㅋ
관리실로 찾아와서 CCTV 돌려보자 했는데 마침 그자리가 사각지대 자리라 찍히지도 않았고
다행인건 일요일은 주차요금을 받지 않아 관리실에서 그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아 물어주지는 않았죠 ㅋㅋ
그놈 혼자서 열내면서 씩씩 대는데 ㅋㅋㅋ
그러길래 잘해야지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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