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박근혜, MB에 '약점'잡혀 4대강 조사 덮은 것"
박 전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4대강이 얼마나 허황한 계획인지 알고 있었지만 MB측에 (최순실과 관계된) 약점이 잡혀 정권을 잡은 후에도 감사하는 척하다 말았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결국 4대강 사업은 서로 범죄자들끼리 공모한 것"이라며 "각각 다른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끼리 서로 봐주기 하면서 지켜주는 상황이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4대강을 두둔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무엇보다 진실이 안 밝혀져 지금도 홍수예방에 좋은 작용을 하고 녹조도 문제없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있다"고 개탄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602810
시바....
저런 상황이 말이 되는 상황이냐고....
쪽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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