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엔진 조작장치 장착 가능성도 제기…글로벌 자동차업계 스캔들 비화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독일의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일부 모델에서 연비를 실제보다 50% 이상 과장했다는 비정부기구(NGO)의 발표가 나왔다.
벨기에 브뤼셀 소재 환경 관련 NGO인 '교통과 환경'(T&E)은 2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T&E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의 A, C, E-클래스 모델은 실제 주행 시 소모된 연료의 양이 독일 내 실험실서 측정된 것보다 약 50% 더 많았다.
이어서 BMW 5 시리즈, 푸조 308 등이 50%를 약간 밑돌았고, 르노 메간과 폭스바겐 골프 등의 그 다음 순이었다고 덧붙였다.
출저 : 에너지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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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gloos.zum.com/avantgarde/v/4053964
기사 출저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51957
아시아 판매량 1위 개한민국~ㅜ
호구들 인증이네
저거 저때 뻥연비 는 맞았지 ㅋㅋ
연비가 신고 한 수치 보다
벤츠 훨씬더 연비 좋겟나와서 뻥연비 였지
글쓴이야 사골기사로 어그로 자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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