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의 의미를 모르시는듯.
문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철학과 정책이념은 보수가 아니라 진보입니다.(중도 진보)
경제만 보더라도 국가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개입하지 않는것이 보수이고 그 반대가 진보인데
현 정부가 대기업 친화 정책을 펴지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진보는 변화를 추구하고 국가보다는 개인의 인권을 중시합니다.
보수는 안정을 추구하고 개인보다는 국가의 질서를 중시합니다.
진보는 분배 우선의 성장을 추구하고
보수는 성장 우선의 분배를 추구합니다.
이승만 자유당 시절부터 보수=안보 프레임을 밀면서 친일정치에 선동 당하면서 진보와 보수에
대한 정의가 이상하게 세뇌당하면서 좌,우 극단적으로 나뉘고 옳고 그름을 만들어 내서 그런거지
진보와 보수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그 정치는 도태되고 맙니다.
확실한건 여태까지 자칭 보수단체라는 정당들이 한 행태는 보수가 아니라는 것.
진보와 보수의 의미를 모르시는듯.
문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철학과 정책이념은 보수가 아니라 진보입니다.(중도 진보)
경제만 보더라도 국가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개입하지 않는것이 보수이고 그 반대가 진보인데
현 정부가 대기업 친화 정책을 펴지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진보는 변화를 추구하고 국가보다는 개인의 인권을 중시합니다.
보수는 안정을 추구하고 개인보다는 국가의 질서를 중시합니다.
진보는 분배 우선의 성장을 추구하고
보수는 성장 우선의 분배를 추구합니다.
이승만 자유당 시절부터 보수=안보 프레임을 밀면서 친일정치에 선동 당하면서 진보와 보수에
대한 정의가 이상하게 세뇌당하면서 좌,우 극단적으로 나뉘고 옳고 그름을 만들어 내서 그런거지
진보와 보수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그 정치는 도태되고 맙니다.
확실한건 여태까지 자칭 보수단체라는 정당들이 한 행태는 보수가 아니라는 것.
민주당이 중도진보라니요...
서양의 관점으로 보면
민주당을 보수나 중도보수
민노당을 중도나 중도진보
내눈을 바라봐....말하는 허경영이나
특이한 이름의 정당들의 정책이나 철학이 진보임.
서양같은 경우 진보정당의 경우 소득금액의 60% 정도를 세금으로 내서
복지를 확대하자고 하는 정당도 있어요
우리나라 정당들은 우측으로 엄청 쏠려있는것이 현실임.
@분홍구리남푠 유럽의 정치관점에서 보자면 보수성향에 가까운 정당이라 볼 수 있습니다만,
추구하는 정치철학(개방,변화,복지,친서민정책)과 이에 동반하는 정책이 진보적이지 보수적이지 않습니다.
즉 보수색채가 나는 진보주의지 진보색채가 나는 보수주의가 아닙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더불어민주당 역시 증세를 통한 복지구현이라는 정치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세금 집행에 부패와 신뢰성으로 국민의 거부감이 심해 정치와 국민간 타협점을 찾아 시행하는 것입니다.
@navy4blue 어느 정당이든 정치는 엘리트가 하는 것입니다. 다만 시민의식이 받쳐주냐, 못 받쳐주냐 차이지요.
현명한 국민이 많으면 현명한 엘리트 정치가 되는것이고, 우매한 국민이 많으면 우매한 엘리트 정치가 되는 것이죠. 똑똑한 정치인을 다수의 서민편에 두느냐, 소수의 기득권층편에 두느냐는 국민의 몫입니다.
나머진 친일반민족 범죄자와 부역자들의 협잡질 정권.
문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철학과 정책이념은 보수가 아니라 진보입니다.(중도 진보)
경제만 보더라도 국가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개입하지 않는것이 보수이고 그 반대가 진보인데
현 정부가 대기업 친화 정책을 펴지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진보는 변화를 추구하고 국가보다는 개인의 인권을 중시합니다.
보수는 안정을 추구하고 개인보다는 국가의 질서를 중시합니다.
진보는 분배 우선의 성장을 추구하고
보수는 성장 우선의 분배를 추구합니다.
이승만 자유당 시절부터 보수=안보 프레임을 밀면서 친일정치에 선동 당하면서 진보와 보수에
대한 정의가 이상하게 세뇌당하면서 좌,우 극단적으로 나뉘고 옳고 그름을 만들어 내서 그런거지
진보와 보수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그 정치는 도태되고 맙니다.
확실한건 여태까지 자칭 보수단체라는 정당들이 한 행태는 보수가 아니라는 것.
나머진 친일반민족 범죄자와 부역자들의 협잡질 정권.
문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철학과 정책이념은 보수가 아니라 진보입니다.(중도 진보)
경제만 보더라도 국가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개입하지 않는것이 보수이고 그 반대가 진보인데
현 정부가 대기업 친화 정책을 펴지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진보는 변화를 추구하고 국가보다는 개인의 인권을 중시합니다.
보수는 안정을 추구하고 개인보다는 국가의 질서를 중시합니다.
진보는 분배 우선의 성장을 추구하고
보수는 성장 우선의 분배를 추구합니다.
이승만 자유당 시절부터 보수=안보 프레임을 밀면서 친일정치에 선동 당하면서 진보와 보수에
대한 정의가 이상하게 세뇌당하면서 좌,우 극단적으로 나뉘고 옳고 그름을 만들어 내서 그런거지
진보와 보수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그 정치는 도태되고 맙니다.
확실한건 여태까지 자칭 보수단체라는 정당들이 한 행태는 보수가 아니라는 것.
서양의 관점으로 보면
민주당을 보수나 중도보수
민노당을 중도나 중도진보
내눈을 바라봐....말하는 허경영이나
특이한 이름의 정당들의 정책이나 철학이 진보임.
서양같은 경우 진보정당의 경우 소득금액의 60% 정도를 세금으로 내서
복지를 확대하자고 하는 정당도 있어요
우리나라 정당들은 우측으로 엄청 쏠려있는것이 현실임.
추구하는 정치철학(개방,변화,복지,친서민정책)과 이에 동반하는 정책이 진보적이지 보수적이지 않습니다.
즉 보수색채가 나는 진보주의지 진보색채가 나는 보수주의가 아닙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더불어민주당 역시 증세를 통한 복지구현이라는 정치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세금 집행에 부패와 신뢰성으로 국민의 거부감이 심해 정치와 국민간 타협점을 찾아 시행하는 것입니다.
민주당도 엘리트 정치인에 의한 보수이며
중도 보수인 것 같은데...
다만 보수라 사칭한 친일 독재 잔재세력들이
자신들의 정치논리에 따라 진보=빨갱이=죽일 놈들=우리반대하는 여당으로 프레임을 씌어 버린거죠
현명한 국민이 많으면 현명한 엘리트 정치가 되는것이고, 우매한 국민이 많으면 우매한 엘리트 정치가 되는 것이죠. 똑똑한 정치인을 다수의 서민편에 두느냐, 소수의 기득권층편에 두느냐는 국민의 몫입니다.
지금 보수라 자칭하는것들은
민족반역빨갱이새끼들
아닌 그저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그런 세상을 원합니다.
헌법수호의 의지가 보이지 않은데....
진보 : 정의당
수꼴 : 개누리들
좌파-우파
같은의미로 통용되는데 개념을 구분해야합니다. 보수 진보는 현제도와 관념을 유지하려거나 바꾸려는 성향의 차이. 또는 미래예측에서 낙관적이냐 부정적이냐 차이입니다.
좌파 우파는 성장과 분배에서 성장위주의 자본주의자는 우파 분배위주의 사회주의자는 좌파입니다. 여기서 사회주의자는 공산주의자와 다른의미입니다.
종합하면 문재인정부는 진보적 중도우파정도 입니다.
진보는 이미 정의당이 확실히 자리 매김함.
민주당은 보수이며...
자위당은 그냥 극우파정당.
좌파, 우파
국민들은 이제 이런거 지겹다.
그냥 국민이 안녕한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당리당략에 의해서 좌지우지~
개쓰레기 수꼴들이 보수라 지칭하며 나대는데 보수주의자인 나로써는 도저히 용서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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