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 중학교 근무하던 내 친구 여친이 딱 저랬어요. 토요일날 친척모임이라고 할머니 댁에서 요리하느라 바쁘다고 이따 연락하자고 톡 끊겨서 친구는 나랑 pc방에서 놀고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친구에게 밤11시쯤 연락와서 외롭다고 보고싶데서 친구는 저보고 미안하다고 여친 만나러 나갔는데 다음 날 물어보니 여친이 갑자기 차에서부터 관계를 하자고 했답니다. 친구랑 그 여친은 그 전에 딱 한 번 관계를 한 상태고. 진도 이제 막 나가는 상태였는데 그 날 밤 너무 흥분한 상태로 여친이 달라들니깐 당황하면서도 남자답게 기운차게 잘 끝마치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 날 친구가 그렇게 행복해보였는데....
나중에 바람핀것도 웃기게 잡혔음..(이건 길어서 패스) 어쨌든 몰래 여자친구 딱 본문글처럼 저렇게 톡 뒤졌는데 알고보니 밤늦게 차에서 달라든 그 날 양다리 남자랑 ㅅㅅ 하다가 그 남자가 그날따라 잘 안서가지고 달아오르기만 하고 끝났나봐요 (톡에 삐졌음, 무슨 문제있어? 스타킹은 찢지 말던지.. 등등) 그날 못 푼게 한이었는지 이제 막 꼬신 내 친구한티 연락해서 욕정을 풀었더군요. 하튼 부럽...
아무래도 매일보고 편하게 지내다보면 정들고 회식하면서 술한잔 하면 연애하듯이
애정도 생기고 그러는거지요.
서로 준수한 상태에서요.
저런거 보기 싫으면 너무 이쁜여자보다는 착실하고 참한 여자를 고르시고
되도록이면 그런 상황이 오지 않게 외벌이를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남녀가 외부에서 일이든 뭐든 엮이면 무슨 문제가 안생기는게 이상할거 같은데요.
한 3년전 중학교 근무하던 내 친구 여친이 딱 저랬어요. 토요일날 친척모임이라고 할머니 댁에서 요리하느라 바쁘다고 이따 연락하자고 톡 끊겨서 친구는 나랑 pc방에서 놀고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친구에게 밤11시쯤 연락와서 외롭다고 보고싶데서 친구는 저보고 미안하다고 여친 만나러 나갔는데 다음 날 물어보니 여친이 갑자기 차에서부터 관계를 하자고 했답니다. 친구랑 그 여친은 그 전에 딱 한 번 관계를 한 상태고. 진도 이제 막 나가는 상태였는데 그 날 밤 너무 흥분한 상태로 여친이 달라들니깐 당황하면서도 남자답게 기운차게 잘 끝마치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 날 친구가 그렇게 행복해보였는데....
나중에 바람핀것도 웃기게 잡혔음..(이건 길어서 패스) 어쨌든 몰래 여자친구 딱 본문글처럼 저렇게 톡 뒤졌는데 알고보니 밤늦게 차에서 달라든 그 날 양다리 남자랑 ㅅㅅ 하다가 그 남자가 그날따라 잘 안서가지고 달아오르기만 하고 끝났나봐요 (톡에 삐졌음, 무슨 문제있어? 스타킹은 찢지 말던지.. 등등) 그날 못 푼게 한이었는지 이제 막 꼬신 내 친구한티 연락해서 욕정을 풀었더군요. 하튼 부럽...
그런데 저렇게 여자가 성욕이 너무 강하면 다시만나도 이런경우는 얼마든지 생길수있음 새벽에 나이트 가보슈 남편 출장가면 아이는 친정에 맏기고 엄마라는년은 나이트가서 하룻밤 같이놀 젊고 잘생긴 남자들 찾아다님 그래서 오히려 중년나이트나 애들없는 30~40대 나이트가 평일에도 사람이 많음
여친이라서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아내 였다면... 저 쌍 잡것들 다 때려 잡아야겠죠. 여친은 가족이 아닙니다. 그냥 남입니다.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사이입니다. 유부남이랑 떡을 치든, 할아버지랑 떡을 치든... 법적으로나 뭐로나 글쓴이님이 죄를 물을 수는 없습니다. 결혼 안해서 천만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그냥 해어지시던지 SP유지하시던지 그건 알아서 하세요. 흥분 가라 앉히시구요.
1. 30대 후반~40대초반 의 과(차)장 과의 20대 초중반녀
2. 40중반 과의 30대초반녀
무슨... 증후군이라고도 했는데..
생각보다 예전에도 많았고. 해외에도 많습니다.
가장 외로운 상대가 서로 만난 경우라고 봅니다.
쨌든 불륜은 정말 나쁜 짓이고.. 제정신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없었지만 제가 직장생활 할 때 같은 부서 누님이 거래처 담당자(유부남40초)는 봤었습니다.
나중에 바람핀것도 웃기게 잡혔음..(이건 길어서 패스) 어쨌든 몰래 여자친구 딱 본문글처럼 저렇게 톡 뒤졌는데 알고보니 밤늦게 차에서 달라든 그 날 양다리 남자랑 ㅅㅅ 하다가 그 남자가 그날따라 잘 안서가지고 달아오르기만 하고 끝났나봐요 (톡에 삐졌음, 무슨 문제있어? 스타킹은 찢지 말던지.. 등등) 그날 못 푼게 한이었는지 이제 막 꼬신 내 친구한티 연락해서 욕정을 풀었더군요. 하튼 부럽...
처녀들이 유부남에게 끌리는 이유가
아빠같은 자상함이 느껴진데요.
그리고 와이프가 코디를 해주니 왠만한 남자보다 점수를 따고 들어가죠.
그러니 다른 여자도 그매력에 넘어올수 있지요.
애정도 생기고 그러는거지요.
서로 준수한 상태에서요.
저런거 보기 싫으면 너무 이쁜여자보다는 착실하고 참한 여자를 고르시고
되도록이면 그런 상황이 오지 않게 외벌이를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남녀가 외부에서 일이든 뭐든 엮이면 무슨 문제가 안생기는게 이상할거 같은데요.
매일 보고 편하게 지낸다 해도 모두가 다 저렇지는 않아요.
서로 준수한 상태라도요.
저건 서로가 제정신이 아닌 상태네요.
1. 30대 후반~40대초반 의 과(차)장 과의 20대 초중반녀
2. 40중반 과의 30대초반녀
무슨... 증후군이라고도 했는데..
생각보다 예전에도 많았고. 해외에도 많습니다.
가장 외로운 상대가 서로 만난 경우라고 봅니다.
쨌든 불륜은 정말 나쁜 짓이고.. 제정신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없었지만 제가 직장생활 할 때 같은 부서 누님이 거래처 담당자(유부남40초)는 봤었습니다.
신데렐라 콤플레스 : 동년배 남자들이 경제적으로 부족하고 정신연령도 떨어진다고 생각.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자에 대한 선망이 있음
파더 콤플렉스 : 위와 비슷한 동기에서 출발하지만 경제성 보다는 감정적인 요인이 더 큼...
뭔가 니뽄 야동 멘트다~~
남친 이면 남친이지 뭔데 회사랑 와이프에게고발 ??
유부남과 바람피던 말든 그건 당사자 끼리 문제고 남여관계란 서로 싫어지면 헤어지는거지 ...추접스럽게 복수를 예고 하는 저런글이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는군요 ㅎㅎ
여친은 내꺼라는 자기 소유물 관점에서 오는착각과 둘이 오손도손 좋았다?? 그건 본인 관점이고 ..여자는 어떤지 모르지 ..
하튼 착각과 망상이 결합되면 결국 범법행위로 갈 확률이 높은듯
저러다 명예회손죄에 소송당하고 회사 짤리면 손해배상 민사청구 폭탄 맞을듯
한순간의 복수시이 인생 망칠듯 ...
그냥 내 여자.남자 아니다 싶으면 깔끔하게 돌아서는게 정답 인것을
구차하게 물고늘어지는것 보기 싫음
왜 여자때문에 손해보는 짓을 할까요
감정은 한 순간
화가난다고 해서 그 화로 인해 실수를 하면 안되죠
그럼 그 유부남님은 저 여자가 내여자가 아닌게 100퍼센트 맞는데 왜그러지요?
그리고, 유부남이 젊은 여자와 바람난건 명백한 팩트인데..그 부분은 잘난거지 궁금하군요
감정적으로 댓글달지말고 법적으로 잘 좀 생각해보삼.. 이건뭐 초딩들도 아닌데.. 참..
저 남자 아내에게 사실을 폭로하더라도
법에 저촉되지않겠나요??
이렇게 말이죠
그렇게 좋으면 한쪽은 정리하던가...
회사 이름이 어디죠?
도통 헤어나오지를 못해요 그 순간부터 남자는 여자들이 즐거움이 아닌 노동의 시작이라는
당사자 입장되면 진짜 죠까따!
본인에 여친이다
여자입장에서는
상사도 남친이고
남자친구도 남친이지
그냥 여자가 양다리 걸친거구만
여자 입장에서는 둘다 섹스 상대일 뿐이구만
복수니 어쩌니 할 조껀도 없는데 먼 복수
왜! 왜! 바람을 피웠을까?
왜 그랬을까?
촌에서 나름 잘 나갑니다. 남편 돈으로 읍내 헬스클럽 다니다가 헬스 트레이너와 바람 났음. 새끼들까지 버리고 집 나감
웃기고 자빠졌네....
나중에 바람핀것도 웃기게 잡혔음..(이건 길어서 패스) 어쨌든 몰래 여자친구 딱 본문글처럼 저렇게 톡 뒤졌는데 알고보니 밤늦게 차에서 달라든 그 날 양다리 남자랑 ㅅㅅ 하다가 그 남자가 그날따라 잘 안서가지고 달아오르기만 하고 끝났나봐요 (톡에 삐졌음, 무슨 문제있어? 스타킹은 찢지 말던지.. 등등) 그날 못 푼게 한이었는지 이제 막 꼬신 내 친구한티 연락해서 욕정을 풀었더군요. 하튼 부럽...
(농입니다 ㅋㅋ)
근데 와이프는 무슨 죄래요? 뱃속 애기는 어떻게 하라구요..ㅜ
한가정 파탄뿐 아니라 한생명이 걸린 문제이니 제발 신중하셨음 해요.
저는 와이프를 찾아가기보다 그 못된놈을 찾아가서 마지막 경고를 하심이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글쓴님의 미칠거같은 심정은 헤아릴수 없지만 그래도 임신한 와이프를 찾아가는건 좀더 신중하게 생각함이 옳지 않을까 싶네요.
글구 여친과의 관계는 정말 힘드시겠지만 정리하심이 옳다고 여겨져요
신뢰가 한번 깨지면 다시 시작해도 평생 그 트라우마로 서로 지옥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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