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례적인 출국·귀국 인사 하지 말라…꼭 나와야 할 사람만 나오면 돼"
문 대통령, '깊은 생각'(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17.6.26
- 첫 미국 순방길에 오르는 문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대규모 출국, 귀국 인사를 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는데 이는 청와대 수석보좌관, 장관, 차관들이 트랩 앞에서 악수하는 것을 하지 말라는 뜻
- 문 대통령은 중요한 보고가 있어 반드시 공항에 나와야 할 사람만 나오면 되는 것이지 그동안
다 같이 미국에 다녀올 준비도 하고 충분히 인사도 하고 가는데 왜 굳이 공항까지 나와야 하냐고 표명
-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매사의 실무적인 면을 생각하는 성향이 있어 이런 당부를 한 것이라고 언급
- 청와대는 대통령의 당부대로 최소한의 환송 인사 규모로 맞이할 예정이며 출국 보고는
해야 하니 아예 인사가 없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아주 간소하게 할 계획
밤의머신
ccoway
국민이 SNS를 통해 더 많이 알리는 활동을 해야 합니다..
뽑은 내가 감당해야지...ㅋㅋㅋ
Go~ 블루문~!!!
너무 많이 달았어...
웬만한건 눈팅으로 대신.
너무 많이 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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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은 내가 감당해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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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SNS를 통해 더 많이 알리는 활동을 해야 합니다..
국민혈세 마이너스 돈투자하던 쥐도 있었죠..
세금쓰러.쇼핑하러가는 덜떨어진 그네년.
문 대통령이 트럼프 앞에서 인도총리처럼 대접을 받을 수 있을란가? 참고로 인도총리와 한국 대통령이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 방문을 합니다만
사람하나 잘못뽑아서 국격이 떨어졌었네~
존경받을만하다..
이게 나라냐!
ㅋㅋ 넘나 좋은거.
응원할테니 5년뒤 좋은결과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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