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 조작으로 역풍
안철수 전 대표 출국금지하고 특검수사 받아야 주장도
탈당 의사 밝힌 당원도 있어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38)씨가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을 조작해 긴급체포된 가운데 이에 대해 분노한 네티즌들이 국민의당 홈페이지로 몰려갔다. 네티즌들은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해 수사를 촉구하는가 하면 당 해체 촉구와 탈당하겠다는 당원도 나왔다.
27일 국민의당 홈페이지 '국민광장'코너는 네티즌들의 항의성 글로 가득찼다. 한 네티즌은 "안철수씨도 특검합시다. 솔직히 이제 못믿겠습니다. 가짜녹취록 쥐고 흔들 줄 누가 알았습니까? 안철수씨 의혹도 이제는 특검에서 털어내야됩니다"라며 안 전 대표를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안철수 출국금지 시켜야 합니다. 찰스 국당 대선조작에 연관되었는지 필요하다면 조사받아야합니다. 혹시 벌써 미국간건 아니겠죠?"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새로운 정치요? 그냥 문 닫으세요. 선거 3일전에 연출, 조작된 자료로 그렇게까지 까고, 또 까던거 생각않하십니까? 그냥 당해채(체) 하세요.. 관련자들 다 사퇴하시구요"라며 국민의당 해체를 촉구했다.
당원 탈당의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한 당원은 "탈당좀 시켜줘요"라며 탈당 의사를 분명히 했다.
국민의당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와 관련해 허위 내용을 제보한 당원인 이유미씨가 26일 오후 서울 남부지검에서 조사 중 긴급체포돼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철수야 !.... 진짜 완전 철수다.... 잘하면 빵에도 갈듯
안됩니다는 개뿔 배때지 봐라 미어 터지겠다
민 민심이 두렵지 않죠?
의 의기로운척 민주당 탈당해서 새정치한다더니
당 당장 깜방가게 생겼네요 사요나라
뒤를 생각해야지.. 그냥 넌 바보다.
대선후보 비방 조작해서 이제는 죄인신분이라니 인생이 꼬여가네.
카이스트 졸업할 때만해도 자기 삶에 수갑찰 일이 있을거라 생각했겠나?
철수랑 지원이 사이좋게 손잡고 고고씽
민주주의를 파괴한죄....
안철수.... 이놈 겉으론 착한척 다하고 속은 아주 새까만 놈이구나....
저 새끼를 빨아재낀... 박지원, 천정배, 김한길, 정동녕, 손학교 기타등등... 배알도 없는놈들...
한낯 운좋은 신념도 민주주의의 개념도 없는 사업가놈 밑에서 양심을 팔고 싶든??
씨발놈들아..... 노통과 문통이 뭘 그리 잘못해서 똘마니들 데리고 나갔냐??
뭐 지금와 생각하면 민주코스프레 개자슥들 데리고 나간 니들이 고맙긴 하다...
뒤진다음 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김대중과 노무현을 무슨 낮짝으로 볼꺼냐.....
저좀 그만 괴롭히십시오
개누리 족속들이나 하던 행태를..
대체 5년도 안된 정치 초짜가 어디서 저런
몹쓸짓만 배워서....아..참 맹바기 아바타지;;
"빵에 가면 배때기 더나올텐데...
분명 꼬리자르기 하것지?
확인되면 국물당 해체하라 집단시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