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저는 부산 해운대 모아파트 에서 시설과장으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근무한지는 약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올려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아파트 세대수는 300세대 정도의 아파트입니다
지금 동대표회장 하는사람이 2년동안 재임하고 올해3월달부터 다시 중임하여 동대표 회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입사 하여 아파트 일을 보고 틈틈히 전기기사 자격증 공부를 하였는데  공부 하는 모습 보기 좋다며 위에 슈퍼에서 간식 먹고싶은거 사드시고 관리실에 청구 하시면 된다고 하는등 공부 열심히 하시는데 관리실 말고 휴계실 하나 만들어서 휴식도 취하고 공부도

할수 있게 만들어서 해야되겠네요등 본인의 아이가 5살인데 아이 가져다 주라며 속옷도 한번 사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입사2주정도후 본인은 최저가로 인터넷 구매를 하였는데 아파트작업및공사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면 인터넷으로 하지 말고 본인들이 이용하는 철물점이 있으니 그철물점에서 이용하고 간이영수증을 사용하여 몇만원 몇천원씩 영수증을 과다하게 청구 하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처음에 지시를 하였을때는 관리실 직원들이 일을 열심히 하는데 그에 비해 급여가 작다며 급여를 올려 주지는 못하니  

과다청구 영수증 처리된 부분을 관리실 직원들 회식이나 식사할때 쓰라고하며 이렇게 챙겨 주는 회장이 어디 있냐고 하였으며 관리소장또한 동대표회장과 죽이 잘맞아서 우리 회장님은 천사라는등 인하여대까지 나왔다며 배운 지식도 많다고 하였습니다 (차후 인하여대 나온것도 거짓임)

몇번은 영수증을 과다청구 하였습니다 직원 해임 권한이 동대표 회장에게 있기때문에 그러나 그것보다는 관리실 직원들 위해 주는 마음이 너무 고맙고 저에게 너무 잘해 주어서 지시를 따랐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누수건이 몇년전부터 있었는데 업체를 불러서 몇백만원이나 들었는데 누수건을 찾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다른 일을 하고 있다가  누수원인을 찾았습니다  몇백만원을 들여도 찾지못하던 누수건을 과장님이 찾았고 공사를 과장님이 하였으니 그전누수로 인한 공사 부분은 관리실에서 다 처리 되었으니 그전공사로 인하여  손해분부분과 지금 공사부분등 모든것을 해당 업체에 청구하여 관리실 직원들이랑 나누고 나머지는  회식비로 써라고 하였습니다 점심 시간뿐아니라 관리실 회식 하면 동대표회장은 거의 같이 행동하여 따라 왔습니다. 그리고 CCTV로 관리실 직원이 화장실몇번 가는지등 까지 경비원을 통해서 보고 받고 있었습니다 ( 이모든일들이 자신이 공금 횡령 비리를 저지르는데 사용할려는 목적이 있었는지꿈에도 몰랐습니다 )

저또한 관리실 직원들 급여나 깍을 생각 하는 동대표 회장이 판을 치는 세상에 직원들을 일일이 신경써주는 분이며 너무 고맙다 생각 되었습니다 간이 영수증을 이용하여 몇번 하고 나니 어차피 관리실돈은 관리비라는것을 알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기때문에 경리에게 영수증 과다청구를  못하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말한것이 동대표회장에게 보고되고 난후 동대표회장은 아파트하자건을 보고 하면 제가 공금 횡령을 할려고 한다고 동대표들에게 거짓 소문을 내고 다녔습니다(이일도 차후에 일이 커지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작업건이 있으면 관리소장이 있고 시설과장또한 있는데 외부업체를 불러서 하는 작업들을 작업이 다끝내고 견적서만 제출하는등 소모품등 물품들을 본인이 직접 구매하여 관리 소장 경리랑 짜고 착복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어디아파트나 동대표들은 비리가 조금씩은 있는것 같은데 물론 그렇다고 모든 아파트들이 비리가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세대수가 그렇게 많지 않고 주민들이 너무나 조용한 아파트다 보니 관리실에서 일어 나는 것은  주민은 알수 없습니다  더구나 그걸알고 무조건지시만하면 비리인줄도 알면서도 묵인하는 관리소장과 경리까지 완전 모든조건이 비리를 저지를수있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정의로움 이기보다는 너무심한것을보다보니힘들게 일해서 관리비를 내는아파트 주민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또한 한가정의아빠이고 이일을 들추어내면 저의편이 되어줄 사람이 없다는걸 알기에 아파트 주민몇분한데 이런일이 있다란걸 넌즈시 꺼냈습니다 동대표한분에게도 알렸는데 그것이 잘못되어 동대표회장의 귀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퇴근을하였고 그시간에 동대표 회장이몇몇을 부르고 동대표몇몇을 불렀습니다아파트 주민몇분이 이사실을 알고 있었고 동대표 회장및동대표 주민20여분 이 모여서얘기를 나누던중 주민한분이 저한데 전화가와서 오실수 있냐길래 바로 집에서 회의장소로 갔습니다 제가도착하니 회장추종자몇몇이 쏘아붙히기 시작했습니다

본질은 동대회장의 공금횡령비리건인데 그부분을 얘기 할려고 하고 자료를 보여 제시를 해도말도안되는 내용만 주민들에게 얘기 하고 선동을 했습니다 저는 입사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항이었으며 동대표 회장은 23년을 여기 아파트에서 거주 하고 있는사람입니다

모르는 주민들이 대다수 입니다 회장 추종 세력들과 동대표 몇몇그리고 제가 얘기한 주민 몇분만 이내용을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7월3일 부로 직위해제시켜둔 상태며 주민들에게 더알려서 분란조장 한다는 이유로  해직 사유를 만들려고 없는 거짓말들로

자신들은 주민들을 선동 회유를 아직 하고있습니다 

모든 정보를 언론매체에 많이 알릴려고 이렇게 여기에도 글을 적습니다
저는 관리소 직원입니다근무한지도 몇개월밖에 안됩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추신 : 이글 많이 공유좀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관리소 직원은 고소가 안된다고 하네요

 경리및소장도 같이 공금횡령을 하여서 같은편입니다  2년전부터 이런똑같은 일로 시설 과장이 해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본인에게는 전시설과장이 공금횡령 한걸 동대표 회장본인과 관리소장에게 들켜서 해고가 되었다고 얘기 하였습니다  몇몇주민들이 현재 도와 주시는데 아파트 입주민들 대다수는모르있습니다 동대표들 또한 동대표회장의 꼭두각시입니다 동대표회장및 관리소장은 영수증 과다청구도 본인이하였다고 입주민들이게 말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당연히 일을 하것은 본인이 맞습니다 지시에 이행 하고 할수 밖에 없는처지이기에 행한 행동입니다 해고가되고 나면 같은 업종에 종사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본인이 계속 일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