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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다 효리야...
서로서로 새겨들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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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남편들 하루종일 시달리고 들어왔는데.. 집에서 마누라가 돈달라고 또 긁어바라.. 좋은 소리가 나오나??
암튼 효리네 민박집 보면서 저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은 드는데... 돈이 업세 ㅠㅠ
다 필요없고 돈 많으면 끝~
진정 배고파보지않은사람은 필요한것과 절실한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말은 제대로 하네요
이효리는 노력한 댓가이니 욕할 필요가 없음
그건 뭐 단지 열등감 때문
남편은 나가서 개고생하면서 돈 벌어오는데.. 애들 다 학교 보내고 시원한 커피숍에 앉아서 노가리 까는 냔들이
뭘 잘해.. 그리고 요리는 남편이 해야한데. 요즘 TV에서 한다고 비 신같은 냔들..
출연료 줘라 나도 똑같이 요리 해줄게..
우정과시 친목과시 등등 내세우며 다시 재결합이니 뭐니하는데 핑클보면 이진 유리 옥주현 이렇게 셋은 졸라친한데 왜 효리만 따로놀까 라는생각이드는데 이것은 이효리의 실상자체가 연예계에서는 알만한사람들은 다~~~~~~~~~~~안다라는거겠지..?
라고 이야기를 하고있네요..
즉, 삶의 여유가 있어야..가족간의 대화도 많아지고 하는거 아니겠습니다.
맞벌이하는데 하루종도록 8~10시간 일하다 와서...처진몸 이끌고 또 가사를 해야하니
서로간의 대화가 없고..집안일, 애기이야기, 등등 그런얘기들만 하는거지...안그렇습니까??
이효리네 사는거 티비로 방영하는게 100%리얼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7~80%는 평소사는 모습그대로 나오는것 같더만요...
그게 하루이틀 방송하는게 아니기때문에..거짓으로 내보낼수가 없죠..적어도 사는 모습은
정확하게 나오는듯합니다.
이효리가 말한바와같이 자기들은 쓰고먹고할돈이 있으니 그렇게사는거 아니겠습니다.
대신 티비로 보는 얼척없는 메갈년들이 저런 환타지에 빠져서 또 아무죄없는 남자들만
힘들어지는거 아니겟습니까..
이효리씨는 지금하고있는 방송이 끝날때까지 의무적으로 계속 저런 발언들을 해줄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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