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차로에서 3차로(백화점) 진입하려고 대기중이었는데
나는 가만히 서있었는데 택시가 3차로에서 2차로에 있던 날 들이 받았어.
그래서 택시 기사가 내려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뭐 살짝 받았고 해서 병원도 안가고, 대차도 안하겠다 그랬어
당연히 100%로 생각했지, 물론 택시회사에서도 자기 회사에 입고해서 100% 처리해 주겠다고 하는데...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내보험사에 연락했지. 그랬더니 이새퀴들이 쇼부봐준답시고 보험사 연결된 곳에서
수리하면 100% 해주기로 했데
말이 합의지 뭔 개소리냐 싶었어. 나는 내가 지정한 센터로 들어가겠다고 했더니 우리보험사라는 새끼가
그러면 100% 아니라는거야 뭐 고객님도 잠시 정차했더라도 주행중으로 봐야한다면서.
아니.. 5초이상 서있었고, 오토브레이크까지 걸려있어서 브레이크에서 발떼고 있었는데 주행중이라니...
그걸 떠나서 100%였던것이 공장 바꾼다고 가해/피해가 달라지는게 말이되는거야?
오빠들 어떻게 하면 내가 100% 보상받고 보험회사까지 엿먹일 수 있을까? 어디 좋은방법 소개되어 있으면
알려주면 고맙겠어 ~♡
깔깔깔
말이졸라 잛네 썩을
끝...그리고 님 처럼 말 짧게 하는 동생 없어요 ^^
깔깔깔
가정일까?
학교일까?
커뮤니티에 도움의 글을 올리면서 말이 참 짧다..
논리는 도데체 어디서 퍼온 걸까요.
그 헛소리 녹취나 기타 증거 모아 금감원에
민원 넣으면 됩니다.
말씀 드린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아마 민원
넣기도 전에 댁 보험 담당자가 다 알아서 처리
할 겁니다.
빼박 100:0 입니다.
껌봐?
꺼져~
그냥 잘못
거기있던것 자체가 잘못
말투땜시 모든 잘못
택시 싹고쳐주고 합의금도 주삼..
오해하지마요 아가씨 같다라는거니까
아가씨예요 아가씨
아가씨라한건데 뭐 큰일 생기겠어?
그죠 아가씨?
니과실 20주고싶어
차주가 여성분이라 보험사가 간보는 것 같아보임. 보험상식 있고 목소리 굵직한사람 주변에 있으면 대신 상대해달라고 부탁하면 좋을듯.
한국말 배우실꺼면 끝에 '요' 짜 쓰는 버릇을 기르세요.
예를 들어
말투가 왜 그따구세'요'
질문할거면 존대를 쓰세'요'
기분 나빠서 알려주고 싶지 않네'요'
잘 해결해
처다보지말라 목아프다...
그리고 그냥 차수리하고 백프로 안할거면
소송한다고해 병원가야하닌까 피곤하다고 전화하지 말라해 그럼 알아서 병원 안가는 조건에 백프로 차수리해줄거야
얼굴 몸매공개하고 이쁘면 백마탄 왕자 백만명 나타난다
법조항 부칙까지들 먹이며
반대로 못생기면 너는
영생의 삶을 살지어다
너 꼬추 달린 여자지?
오빠들이라고 하면서 반말쓰는게 영 웃기네
사진을같이올려
니가이쁘면 분명넌 보배형들의 지식으로 니가원하는곳에서 수리받고 합의금까지받고 보험사도엿맥을수있을거야
하지만 니가못생겼다면.......
자 게임을 시작하지
ㅋㅋㅋㅋㅋㅋ
징그럽다 그러지 마라 ㅡㅡ
정차 중 이었으니 확실함.
진짜 여자라면 여자라서 쉽게 본거고, 남자라면 호구로 본게 확실.
금감원 민원넣어봐.
괜히 보험사랑 싸워서 혈압 올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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