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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깐족 거리니까 정준하가 형에게 예의 지키라고 한마디 던짐.
그때 박명수가 잠시 빡쳐서 한마디 했는데 물론 끝에 웃으면서 지나가긴했어도 이거 진심이라고 본다.
박명수가 했던 말.
박명수 : 니가 먼저 형이라고 부르고 형 대접 받을 생각을 해.
지는 대접 안하는 놈들이 꼭 지는 받으려는 특성이 있음.
심지어 똑같은 1살 차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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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에서 변변한 레전드도 없으면서
요즘 보배안타깝다....
재미도 없고
"야! ... 어디 포주쉐끼가... 이새끼 보다 니가 더 나쁜 놈이야 쨔샤!"
ㅋㅋㅋ
인성도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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