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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부모의 부모인성도 별로일듯..
자전거 타다가 차를 기스내도 주차 ㅈ같이했다고 차주 가해자 만들고
음식점에서 사방팔방 동네 놀이터마냥 떠들고 난리처도 나몰라라 밥처먹기 바쁘고(조용히 시켜달라 부탁하면)버럭하며 아이들이 원래 이런거 당연한거아니냐 ㅈ같이 한마디 날리고 마트에서 진열된 물건 죄다 엎고 남의 물건 손대면 내아이는 그려려니 남의 애면 절도급이고 애를 무기삶아 애가 먹을껀데...
군대서 탈영은 안했음 좋으련만...
그냥 제 주위에 쌍X이 없기를 바랄뿐...
생각 이상으로 어마 어마한 쌍년(놈) 들이 존재합니다
그런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죠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
난 당당한 여자야 이런 느낌?
그냥 미친 빠가년
좋은 말로 그러면 보통 사람들은 어짜피 나는 기다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세요 하지.
웃으면서 부탁하면 안 들어주는 사람 거의 없는데.. 그렇게 하기 싫은 건지 해본적이 없는건지...
집에서 만들어 먹여야지
토스트는 왜 먹인데??
파는거 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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