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딘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팩트가 제가 알게된지인이 (MS기획)수원 광고 회사 대표라고 월300정도에 일을시켜주겠다하여 승락했습니다 그런데 사기를당하고있는것같아서요...
우선은 출근하라고 하면서 다음날 연락하면 연락안되고 오후가되서야연락이와서 어디카페로오라고하고 너무길어서 전부말하기가힘들지만 지금 그대표라는형이 출근히라고 하면서 그렇게 카페에서만 있고 밥먹으러가고 한게 벌써 4개월이되갑니다..
사무실을 들어갈때는 혼자 갔다오고 그리고 처음에는
저보고 법인카드를 만들어주겠다고하엿습니다 그걸로 쓰라고 하지만 3개월이되지않아 발급이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장이 저희어머니와통화후
4대보험을 미리3개월을 내야된다고100만원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100만원은 기록한다음 다시돌려주겠답니다 그말을들은 어머니는 100만원을 보내주셨구요 이게 시작입니다 그러고 제가 차를 워낙 좋아해서 사장친구가 중고차를 하는데 슈퍼카를 빌려달라고해서 타게해주겠다고합니다 그래서 저는 혹해서 넘어갔구요 물론 친구라는사람과도 통화하였구요 물론 제가 왠만한 슈퍼카는 다 타봤습니다 그래도 남자들의 로망이잖아요
통화후 슈퍼카를 빌려주겠다고합니다
그렇게 몇일을 일이바쁘다 언제와라 하면 약속이 안지켜집니다 또 그다음에 연락와서 미안하다 사장친구니 사장이전화해보겠다 하여 차를 방치해서 세워놔서 점검을 받아야된다고합니다 알겠다고합니다
물론 사진까지 보여줬기에 믿고기다럈습니다
그러고 친구라는분이 원래 보증금같은걸걸어야된다거합니다 점검비가120만원이나왔답니다 그래서 이거를 와이프가알아서 처리를해야되서 기록만남기고
돈을 바로돌려주겠답니다 그래서 보내주엇죠..그러고 점검이끝나서 차를 가져가라고 했다는데 위치를 정확히안알려주는겁니다
그렇게 몇일이또지나고 친구라는차주가 직접만나자고 카페에있으라고 합니다 저는 그래이번에는 진짜겠지 돈도 줘야하니까 만나자고해서 카페에서 기다렸죠
그런데 그렇게한시간정돗을까 차를타고오다가 갑자기 경찰서를 간답니다 갑자기 무슨 도주차량으로 되서 경찰서를가야되니 미안하지만 먼저가랍니다..내일다시 만나자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냥갔습니다 그렇게 흐지부지 시간을끌다가 차는됫고 돈아라도 다시달라고할려고 했는데 폰이꺼져있습니다
사장한테물어봤더니 술먹고 폰이부셔졌답니다
거기까지 이해가됩니다 폰이부셔졌건 망가졌건
고치거나 바꿀텐데 연락한번없고 사당한테애기하니
와이프한테 물어봤는데 지금 둘이싸워서상황이안좋아서 그애길하기어렵답니다
나중에 애기 해준다고하여 그것도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회사에서쓸 컴터가 필요하니 구입을하면
영수처리를해서 돈을다시 주겠다하여 어머니가 또 애플 맥북을 사주셨습니다
그러고 회사 출퇴근할려면 차가필요하니 차를한데 뽑아주겠다고 탈차를 좀알아보라고합니다 그래서 차를 알아보고 사장이 적금담보대출이라는걸 받아서 사야겠다고합니다 하지만 차를알아보던중 허위매물때문에 헛탕을쳤습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사장이 막화를냅니다 대출을받아놨는데 어쩔거냐
법인계좌로들어갔기때문에 뺄수고없고 날짜를 내일까지해놔서 안쓰면안된다 이대출을 안쓰면 중도상환금액이 2백만원돈이나온다 니가 책임질거냐
하면서 화를냅니다.. 저는 잘모르기에그냥있었습니다..
그렇게 밤늦게까지있다가 얼른 어떻게할거냐고 책임지라고 하는중 물건을팔아서 매꿔야겠다고합니다
그래서 또 맥북을 두대를사랍니다 영수처리해서 해결해준다구요 어쩔수없이 샀지요 그러고 그걸 다시 되팝니다.. 얼마전에 제걸로 맥북판다고 올린것도 사장이 한짓입니다....그러고 현금화시켯구요... 저는 처리해준다하여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제 핸드폰비를 내주겠다고 하여 아이템매니아?? 라는곳에서 인증번호를 하여 걔속결제를합니다 그래서 근냥 사장이니까 괜찮겠지 생각을했구요 지금 두달치 160만이 나와서 카드를주면서 결제를하랍니다 그런데 카드결제를 하라고해서 하는데 처음에는 통장잔고부족이라고뜨고 두번째는 사고계좌등록이라하고...말했더니 법인카드라서 그럴리가없는데 확인해보겠답니다 또 저때문에 알게된
친구와동생이있는데 수익금배분 해서 펀드를 제안합니다 첫달에60나오고 한달마다 2 30만원씩나온답니다 는 잘못랐기에 사장이 설명해준데로만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100을 보냇습니다 저는 재차 물었습니다 확실히 수익금이들어가는거냐고 백프로 천프로들어간답니다 안들어갈수가없답니다그래서 또 저는믿었죠
아는동생도 그런식으로 해서 돈을보내줬구요 또 아는동생은 벌금이있었는데 200만원 그걸 회사에서내준다고하여 기록남겨야되니 돈을보내달라고하여 거의200만원을 보냈는데 벌금은 맨날처리가됫다는 검찰에확인하면 처리가안됫다하고...지금 수배에올라가게생겼고.. 그렇게해서 계속시간이흘러서
벌써 4개월이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하는말이 너때문에 카페애서 먹고한돈이천만원이넘는다고압박을주더라구요 카페가 3 4만원씩나왓지만 어떻게 천만원이넘을수가있죠?저도계산을 해본건아니라서...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개 빛만늘어가고 책임은 저에게로돌립니니다 니차 렌트알아봐주느라 돈을못줬다 등등 자기가 렌트해준다고하여 했던거였고
아는동생은 같이일을시켜준다고 약속했으면서 출근하라면서 하루하루 미루고 화사위치를 알려달라고하면 자기가 알려준다하고 촬영중이니
나중에연락주겠다고만 보냅니다 사장이
회사주소를 아는동생에게 보내준데로가봤습니다
하지만 문은잠겨있고 경비한테물으니 그층은 회사층이아니고개인용오피스텔로쓰는곳이라고하더라구요.... 이거를 어떻개해야될지 정말 막막합니다...
그리고중요한건 다른친구나 저희 어머니랑통화할때는
저가 엄청나게 사고를쳐서 지금까지 나간돈이이천만원정도된다라고 말을하면서 저를엄청 씹었답니다 하지만 또 사장이 저에게 통화한내용을 말해주면 친구와엄마한테 들었던내용이랑틀립니다...제가 법인사업자를 잘몰라서그러는데 법인카드를 잘못쓰면 횡령이다 세무조사들어온다 매번이런애기로 겁을주는데요 세무조사가 그렇게쉽게들어오나요? 매번 저집갈때는 차비하라고 이 삼만원씩줍니다... 또 저희어머니께는
제 월급이라같이넣어서 처리해주겠다고말을했는데
저한테는 월급을 미리 넣어줄테니까 제거 체크카드좀줘보라거하여 주었습니다.. 일주일뒤에 월급넣어서 준다고하였습니다 그러고또 기다렸구요...
조회를하니 유한회사 뷰티미마인이라는데에다가
돈을 맨날보내고하더라구요...
매번일처리한다고 사무실을 들어간다는데 처리된일도없고 촬영간다고하면서 수원 KBS센터에전화해서 한번을 물어봤는데 MS기획이라고 촬영한거는 올해있지도않았고..
결국에는 지금 저만 구라쟁이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친구가도저히못참아서 온갖욕을해가면서 사장이랑만나서 애기를해야겠답니다 사장도그러자고하였고 저희어머니에게도 말을하였습니다 ... 친구랑통화내용들었더니 저를완전 생양아치로 말을했더라구요...돈을못주는이유가 다저때문이라고...
처음과말이완전틀리고... 그리고 저번에는 대출받아서돈이많다고 해걀된다고하더니 아직도 해결못하고있구요... 지금 상황은 저희어미가받을돈이500만원정도 친구가받을돈이100
동생이받을돈이200 제가받을돈이170입니다거기다 제핸드폰비 낼거다음에나올거 총하면 300만원돈이됩니다... 말로만 맨날처리한다고하고 처리된것도없고 ... 이사실을 주변에게말을하니 그냥신고하라네요 그리고 또 어재는 사장이 제가 사고쳐서쓴돈도있고 내역도있고 녹음도해놨다는식으로 어머니께 말했다네요
버는 사고친것도없고 큰잘못도없고 사장이시키는데로한거밖엔없거든요... 오늘 전부만나서 애기를하자는데 지금저랑사장이랑말이다틀려서 만나도 결록이안날거같은데요..어떻게하죠...
혹시 법인회사운영하시는분이나 광고회사나 방송쪽잘아시는분계신가요? 화사이름이MS기획입니다 그리고 법인카드는 물어보니 회사명이적혀있다는데 저에게 법인카드라고준카드인데 법인카드맞나요? 어머니가 나친구가돈애기를하면 저를 모함하면서 다 저때문에 처리를못하고있다고합니다 저는 하루종일 카페에서사장을 기다린거밖에한게없거든요.. 또 사장이 제아이디로 중고나라같은데 맥북판다고올려놨는데 물건못받았다고 신고들어왔다고 사이버수사대에서전화도왔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저번주에 전부만나서 해결해주기로 약소해놓고 어제는 또 어머니가 병원에입원했다고하고 연락이없네요..
무슨 월급을 직원 체크 카드를 받아서 넣어줘요.. 법인카드 잘못쓰면, 세금처리를 못받을 뿐이지. 회사를 위해 회식및 비품 구입 차량구입 다됩니다.
무슨 얼토 당토 안한이야기를... 세무조사? 털면 먼지 안나는 회사 있기야 하겠지만,
벌금 조금
왜당하고만있었는지 이해가안되네요
호구로 잡혔나보네요??
왜이래 순진하신지ㅡㅡ;;
그런데는 없어요 님 호구잡히셨네요
답나옴 경찰서로 ㄱㄱ
님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집에서 가내수공업이나 자택근무 가능한 일만하세요
하... 나아가던 암이 재발하는줄.. -ㅅ-;;;
아니라면 글쓸시간에 경찰서에 신고하는게
...
설사 사장이 돈이 필요하네 마네 그렇게 말한다고해서
엄마한테 그 돈들을 뽑아내고 싶냐 엄마는 님 만나서 뭔죄니
정상적인 방법으로 취직하고 정상적으로 살 궁리를 해야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정신 차리고 살아라..
이정도면 정상적인 지능 수준인지 의심될 정도다
그래 사기도 순수한 사람이 당한다고 생각하면..
20대 초반이면 그래 사회경험 안해서 그렇다고 뼈저리게 반성하고
앞으로 정신차리고 살아라..
삐딱하게 듣지말고 정신좀 차리라고 더 강하게 말하고 간다 휴
우선 법률구조공단가서 상담받고
경찰서 가서 고소장부터 접수해라
아마 사기전과 수두룩 할거야..
물론 상대가 배째라하면 돈받을 방법 사실상 없어..그래도 엿은 최대한 먹여주고 앞으로 착실히 살아
초반 읽다가 말았지만.
세상에 절대 꽁짜는 없다는 것만 명심하면 사기는 안당해요.
애초에 이런소설을 왜써요...
사기친 놈들도 사기친 놈들이지만
냉정하게 본인 돌아보세요
안그러면 님뿐 아니라 님 집안도 거덜날듯요
근데 이렇게 순진하게 당하기만 하는 사람이 있다니...신기합니다.
한번은 그렇다쳐도 계속 믿고 의심이 안되던가요
유령회사 사장(?)이란 작자도 PC방이 사무실이고 낮에는 실컷자고 밤에나와 활동하는 게임 중독자 일것 같네요
결국 카페 비용도 님 돈 받아 낸 샘이구요
사기칠 궁리만 했나보네요 그꾀에 넘어가신 겁니다
돈보낸 증거 남기시고 최대한 확실한 신상정보(민증등..)알아내서 신고하세요
누가봐도 사기....
아무리봐도 사기..
백번봐도 사기....
세상물정 아무리 모른다하지만 눈꼽만큼에 의심이 안들던가요???
그래도 지금이나마 정신차리셔서 다행입니다
제가 광고모델에이전시일을 17년이상 현재 해오고있으면서, 광고대행사든 광고프로덕션이든
시트템을 어느정도 알고있고, 새로 채용할 직원한테서 저렇게 돈을 갈취(?) 하면서
광고대행사를 하고있는 회사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중간에 CHECK라고 써있는데, 체크카드 아닌가요?
저렇게 생긴 법인카드를 본기억도 없구요,
제가 모델에이전시 일하면서 현재는 독립해서 6년차 사장노릇을 하고있지만 회사생활할때도
저런 법인카드를 본기억이 없습니다.
돈을 매일 보냈다면, 혹시 사채나 일수회사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KBS 운운하시는거보면 광고대행사라기보단 외주제작업체라고 보여지는데, 그것도 정확한 설명이 없어서
가늠하긴 애매하긴 합니다.
우선은 본인을 어떤 직종에 어디서 활용을 하는지를 알아야 뭔가라도 얘기를 해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더 정보를 원하시면,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회사돈 유용하는 것 같은데 님 개인 명의로 된 카드로 돈을 세탁하는 느낌이 드는데 나중에 문제 될 시에 님이 횡령한 것으로 되지 않을까요?
아마 몇년뒤에 법원에서 오는 소장 받을실것 같습니다(요즘들어 이런 사건 많습니다. 이익본 놈은 돈들고 해외로 도망가고, 결국 남아서 싸우는 사람은 돈 투자한 사람, 명의대여해줘서 자기도 모르게 돈 세탁에 연루된 사람)
당한사람들 가능한많이 알아내서 경찰서에 신고 하는것밖에 없는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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