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만주군 대일본제국 공군 비행교관 소위로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있다.
일본이 점령한 만주는 일본인, 중국인, 조선인, 서양인들이
모두 어울려 평등하고 행복하게 사는 이상향으로 묘사되고 있다.
일본의 지배 하에 모두가 행복하게 살던 만주에 어느날 어둠이 드리워진다.
바로 1945년 8월 9일 소련이 일본에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만주는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어버리고 배은망덕한 중국인들은 이때를노려 폭동을 일으켜
선량한 일본인들을 마구 학살한다.
폭동을 일으킨 중국인들을 피해서 조선으로 도망가던 일본인들은 쫓아온 소련군의
기관총에 모든 일본인들이 무자비하게 학살당한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일본 만주군은 어떻게 이런 잔인한 짓을 할수있느냐고 분노하며
무고하게 죽은 선량한 일본인들에 대한 묵념을 한다.
그리고 만주 일본군은 선량한 일본인들을 학살한 소련에게 카미카제로 복수를 하기로 결심.
주인공은 아내에게 자폭할 결심을 말하고, 이에 아내는 할복을 하려고 하지만 남편이 필사적으로 막는다.
자폭하러 가기전 마지막으로 동료들과 술을 마시며 전의를 불태우는 주인공
그런데 이륙하기 직전 아내가 찾아온다.
여보... 우리 죽어도 같이 죽어요.
아내의 결심을 들은 우리의 주인공은 아내를 자신의 비행기에 기꺼이 태운다.
그런데 다른 대원들 역시 아내들이 찾아와 모두 아내를 태우고 자폭하러 떠나게 된다.
그렇게 주인공과 아내를 태운 비행기는 자폭한다.
살아남은 이들이 그때를 회상하며 전쟁으로 인해서
군인들인 자신들과 일본인들이 얼마나 커다란 고통을 겪었는지,
대일본제국의 군인들이 얼마나 숭고했는지,
그들 때문에 지금의 일본이 있었다고 말하며 마무리.
빡치게 만드네.
그와중에 조선으로피신?
아주 나쁜놈들.
하여튼 드라마는 참 기발한새키들이야
평가 별 0개 날려주러 가게요.
가끔 전범자 살린 대가가 아시아의 피눈물이지요
그런것 안 벗어나고 살 수 없는데..
당신이 말에 공감이 많이 가지 않아요. 논리도 없으면서 억지타령 그만하죠.
아니 니 애비애미할배할매 처럼^^
진심 영화 내용 짜증 나네요..
개쪽바리 개세이들..
1회성 단막극이군.
요즘 친구 여럿데리고 다니네? 아.. 너의 중복 ID인가??
너랑 똑같은 아이들이 몇몇 있는거 같아서말이지....
엄마 걱정하실라 밥은 먹고 다니면서 알바 해..
다 뒤져야해
죽을듯 달려들고 엄청난 욕은하지만
번화가만 가보면 일본간판에 일본메뉴
판에 일본음식에 . 부산 술집골목가니
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한국사람들은 일본이라면 이를 부득부득
갈지만 현살은 .....
이런 한국을보는 일본사람들은 황당하고
웃기는상황 이라는거.
앞으론 위안부때문에 피 눈물.흘리면서
뒤로는 썅년들 돈좀 벌겠다고 일본가서
창녀짓하고 . 일본에서 한국사람들이
무시당하고 혐한시위하면 일본놈들
때려 죽을듯 댓글은 달지만
저녁에 일본식 인테리어에 일본 사케 먹으면서 일본놈들 욕하고있으니 ......
현기차 기술력 아직 일본보다 30년은 뒤쳐져 있다고 봅니다.
메뉴얼의 일본...부럽습니다.
기아보다못한차를
중국,러시아가 보면 빡칠듯 ㅋㅋ
정말같은하늘아래에선공존할수없는것들이군요.....이때희생당하신원혼들이무덤에서도벌떡일어나소리칠정도로화나는일이네요.
곰탱이 좆터는 소리하네.
죄송합니다...ㅠㅠ
기회가 되면 다시 침략하겠다는 의지
근데 영화이야기 나오는데 무슨 일본차가 어쩌고 하는분들은 ? 님이 일본제품 1도 안쓰고 그런말 하면 인정해줌...
역사배경 야동이나 만들어라 이것들아
순진한 사람들이 잘 속잖아요.
우리도 과거에 그렇게 세뇌되어 살아왔다고 봅니다.
일본인들도 그렇게 세뇌되어 가는거죠.
그렇지 않을려면 본인이 직접 역사 공부를 해야합니다.
지금도 어느 경북지방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을 반신반인이라고 하더군요.
21세기에 무슨 이런일이 있는지~
그게 다 무지해서 그러는겁니다.
무사의 자존심 이런거였는데 어리석죠. 정작
사무라이정신 외치던 장군색히들은 죄다 도망치
기 바빴고 숭고한 의식이라며 한국인들 배제하
다가 정작 위급한 순간에 내뺀 일본인들이 많아
서 한국인들을 강제징용해서 가족 인질로 잡고
저 망할 짓거리를 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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