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은 <프레시안>과 한 전화통화에서 "그제밤부터 김군자 할머니 빈소가 썰렁하고 사람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제가 페이스북에 조문을 가자고 올려서 일반 시민이 100명 넘게 조문을 오셨다"며 "저 때문에 천안, 전주에서 멀리서 오신 시민 분들인데, 제가 해드릴 건 사진 같이 찍어드리는 것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빈소라서 (조문 온 시민들이) 열 번 찍자고 하면 한 번 밖에 안 찍었다. 문상하는 데니까 서서는 찍지 말고,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기념 사진을 앉아서 조용히 찍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자유당 미친듯이 빠는것들이나,,민주당 미친듯이 빠는것들이나,,,똑같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발전이 없다..
민주당이든 자유당이든... 정치인들이 하는것에 잘한건 칭찬해야하고 못한건 비판해야 한다.
그래야 올바른 정치가 되고 나라가 발전하는것이다.
참 답답한 사람들 많아서 안타깝네요.
민주당이라고 무조건 빨지말고, 자유당이라고 무조건 까지 말고, 국민들은 정치인들 행동하는대로 칭찬과 비판을 하면 되는것입니다.
그게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구요.
몰랐냐!!!민주당이 위안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걸
그래서 국민이 어리숙한거야
그러니까 개돼지란 소릴 듣는거지
난 절대 안 속는다
정치인들에게 뭘 바라는 놈들이나 맨날 속는거지
투표를 안 할순 없고 조금만 쳐먹게 생긴놈한테 투표하는거야
잘 할것 같은 놈에게 투표하는게 아니고
박사모, 종편, 일베가 물어뜯기 딱 좋은 사건이네요.
당시 상황을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그들에게 물어뜯기기 좋은 상황을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경솔한게 맞습니다.
물론 민주당이니 이정도로 끝나지만 자유한국당이었으면 제명까지 거론될 만큼의 이슈가 되었을 겁니다.
고로 민주당도 인기에 현혹되지 말고 매사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손 의원은 "빈소라서 (조문 온 시민들이) 열 번 찍자고 하면 한 번 밖에 안 찍었다. 문상하는 데니까 서서는 찍지 말고,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기념 사진을 앉아서 조용히 찍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2. "92세 천수를 누리신 김군자할머니를 보내는 자리를 너무 우울하게 만들지는 말자는 의견이 있었다."고 해명.
3. 그럴 수 있다와 그래도 이건 아니다로 나뉘어 논쟁중.
그런 거 아니면 그냥 가만히 냅두는게 맞습니데이. 상주도 아닌데 뭔 논란이여 -.-
오해살일은 애초에 안하는게 답
씹베충있게 베충있게 다같이 뛰엇뛰엇!
진정한 애국이란 낮에는 막걸리 밤에는 시바스리갈~
진정한 보수란 외국에 광부들 파견하고 국내에선 여대생과 난교파티~
진정한 애국보수란 여대생과 시바스리갈과 함께하다 발터맞고 뒤지는것
손혜원도 말할때 보면 언주아줌마 못지않게 까일만한것 종종 나오는데 그렇게 크게 이슈는 안되는것 보면 언론도 좀 그렇고 언젠가 한번은 말이나 행동거지로 이슈털릴거 같았는데 이제 터진거지머
상식적으로....
아...진짜 백번 천번 잘못한겁니다...
또... 저걸 감싸는 인간들은 뭡니까?
엄지척이라..... 대선 끝난지가 언젠데...
암튼 하이에나 같은 것들이 주변 도처에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지들 천번 잘못해도 한번 잘못한거 가지고
하이에나같이 물어뜯는 것들이니...
그런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발전이 없다..
민주당이든 자유당이든... 정치인들이 하는것에 잘한건 칭찬해야하고 못한건 비판해야 한다.
그래야 올바른 정치가 되고 나라가 발전하는것이다.
참 답답한 사람들 많아서 안타깝네요.
민주당이라고 무조건 빨지말고, 자유당이라고 무조건 까지 말고, 국민들은 정치인들 행동하는대로 칭찬과 비판을 하면 되는것입니다.
그게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구요.
평생을 한으로 점철된 분의 장례식장이다.
입찢고 따봉하면서 인증샷 찍을 장소는 아니다.
그래서 국민이 어리숙한거야
그러니까 개돼지란 소릴 듣는거지
난 절대 안 속는다
정치인들에게 뭘 바라는 놈들이나 맨날 속는거지
투표를 안 할순 없고 조금만 쳐먹게 생긴놈한테 투표하는거야
잘 할것 같은 놈에게 투표하는게 아니고
이밥이나 그밥이나 다 거기서 거기구만...
잘한다잘한다 해주니까 결국엔 한계를 드러내시네
정확하게 잘못인정하고 자숙하는게 올바른게아닌가요?
그게 인간이 할짓이냐
이것도 빠는걸 보니
그걸 잘 못 없다고 빠는 사람들은 무뇌충임??
내로남불이여??
반대로 자한당이 그랬음 유게 게시판 한달간 도배 될듯
그걸 지켜보는 일반인은 각기 생각이 다를수도 있음.
한달을 가든 두달을 가든 그건 관심 가진 사람이 많다는 얘기일뿐임.
망자에 대한 추모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보다는 품앗이나 의무감으로 장례식장 쫓아다니던 스스로를!
그간의 문상 갔을 때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삼.
그러나 과거에 아픔을 지니신 분이시기에...
자체가 우습지 않습니까?
상가집 따봉은 결국
잘 죽으셨습니다~~ 따봉 ~
이거 밖에 안 됩니다.
이런 상황이 잘못 아니라해도 지지하는 당과 의원들이 논란거리 만들어 죄송합니다 라는 한마디가 어렵냐
해야 할 것과 하지 말 것 상식적인거 아닌가??
사람이 심하게 다치거나 죽은 사고장소나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는 전시관 등 이런곳에서 자랑하기위해 사진찍는건 비난 받아야 하지만 장례식장에서 사진 못찍는 법이 있냐?
유족이 허락하거나 망자가 원했던것 등등 조건에 따라서 사진을 밝게 찍어도 크게 문제 없다고 봄.
심지어 여러 선진국에서는 망자가 기억에 오래동안 남게 쑈를 하거나 코스프레 하는 그런것도 종종 있음....전혀 비난 받을 일이 아니지..
장례식 분위기 쫌 바꿀필요가 있다..
굳이 잘못한거라면 이렇게 논란이 될거를 몰랐거나...알고 그랬거나...
저자리에 한국당 새끼들이 있어도 딱히 크게 비난하진 않았을뜻
당시 상황을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그들에게 물어뜯기기 좋은 상황을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경솔한게 맞습니다.
물론 민주당이니 이정도로 끝나지만 자유한국당이었으면 제명까지 거론될 만큼의 이슈가 되었을 겁니다.
고로 민주당도 인기에 현혹되지 말고 매사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한번씩 헛짓하는거 보면...
변명도 참 구질하다..
똥오줌을 못가리는구나
아주 만약에 그럴리 없겠지만 문재인 대통령님이 닭과 같은 상황에 놓여질 경우에도 옹호를 할까 무섭습니다. 문대통령 자체가 그럴리 없겠지만...
근데 만약에 그럴 경우 무뇌 박사모와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문대통령을 지지해야지 민주당이 절대 선이 아닙니다. 지금 민주당과 사람들이 가장 혼동하는 것은 자신들이 절대선이라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전정부같은 절대악을 이겼다고 해서 그 주체가 절대선인양 행동하는 것은 아주 역겹고 기회주의자처럼 보입니다.
우울한 분위기라 오히려 즐겁게 소리치고 노는거라고
송영길 좋아하진 않지만 딱이 이런걸로 트집 잡힐일은 아닌거 같음
초상집에서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하지만....
따봉 사진은 아니죠
그넘의 사진 따봉질.
뭘 그렇게 남겨야만 하냐.ㅉㅉㅉ
아마 당신들 빈소에도 손녀들이 엄지척 하겠구려...
그러면서 교육부 장관이 컵라면 먹엇다고 개 쌍욕하는 새키들이지 저런새키들이
장례식인지 어디 야구 경기보다 단체사진찍엇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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