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1년 계약직으로 들어간 어느 여직원
삼성이 자신을 분 단위로 감시했었다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함
(현재는 짤린 상태)
그럼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
업무시간에 일 안하고 존나게 싸돌아다님 ㅋ
위에 R3 존나 많이 보이지?
저거 다 커피숍 간거 ㅋㅋㅋㅋ
그렇지 나 혼자 간거 아니라니깐요?!
근데 저 여자 말만 들어보면 좀 억울해 보일수도 있겠지?
그런데
시간 외 수당 부당신청 ㅋㅋㅋㅋ 6번이나 함
그런데 딱 걸려서 "그 다음부터는 안했는데요?" 시전
안 걸렸으면 계속 했겠지
삼성의 재빠른 일처리...
웃대펌
커피숍 헬스장만 댕긴거여? 일은 언제하고?
저래 널널하게 삐대니 쉽게 눈에 띄었겠지
저기 근무자가 몇명인데 개개인마다
어찌 체크를 하나요
뭔가 이상하니 출입리스트 뽑아본거겠죠
목에 걸어준 사원증으로 출입했을거 아입니꺼
타직원보다 많이 나오니 의심할수 밖에
월급 루팡년 잘짤렸다 ㅋ
08시23분부터 08시50분까지
07시46분부터 08시16분까지
08시22분부터 08시53분까지
피트니스 간게 비근무 추정시간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출근시간이 7시가 아니라면 저 시간이 모두 비근무시간에 해당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대략 8시50분경 운동을 마친걸 보면 9시가 출근시간인거 같아요.
아마도 9시 출근시간에 맞춰서 운동을 끝낸거 같습니다.
삼성이 비근무시간을 부풀린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잘 보이는 8-9시 말고 위아래도 보세요.
보고싶은것만 보시네
책임감이 있겠냐
업무시간에 밖에 나가다니
난절대 자영업하지 말아야지.
퇴직하면 벌어논걸루 어떻게든 먹구살아야지.
저런 개진상들 직원으로 둘까봐 겁난다.
회사크기가 대학캠퍼스만큼 방대하고 보안문제때문에 어딜가든 사원증을 찍고가야되서 다 체크가 되죠
파견업체 바꿔버리는거 일도아녀....
외눈박이들인가요?
(1) 저분이 잘못한건 수당 신청 한번 한겁니다.
(2) 탄력 근무제이기 때문에 주 40시간을 채우면 됩니다.
하루 8시간 근무가운데 비근무 시간을 빼고도 주 40시간을 다 채웠다고 기록에 나와 있습니다.
(3) 커피숍에 간 것도 부서 선배와 정규직들이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조언을 해주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4) 사족이지만, 다른 계약직의 근태가 안 좋았고, 저분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명을 짜르면 문제가 될 듯 하니 모두 계약을 해지한 겁니다.
삼성 관계자가 첫날 부터 지각을 했다고 기자한테 말했죠.
그런데 지각 원인이 사원증을 늦게 받아서 정문을 못 들어온 것 때문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삼성 관계자가 계속 말을 바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저 분만이 문제가 있다고 진정을 한 내부 고발자입니다.
노동자에 대한 감시는 사전 동의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안전 및 보안을 위해서만 가능합니다.
문제의 본질은 노동자에 대한 사찰입니다.
난독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요.
수당신청은 정정하겠습니다.
"이에 대해 A 씨는 부서원들과 저녁 자리를 한 뒤 시간외수당 신청을 했는데, 문제를 지적받고 그 이후에는 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0681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과연 저 직원만 신입 주제에 시간외 수당을 신청했을까요?
정규직은 안 했을까요?
남자 직원들 가운데 저렇게 비근무 시간을 조사하면 과연 깨끗할 사람, 특히 흡연자들은 몇이나 될까요?
삼성만 나오면 아주 국뽕으로 빨아대더군요.
보배나 일베나 다를게 없는 외눈박이들이네요.
젊은층들이 원하는 취업이란?
1.일단 일자체가 힘들거나 피곤하면 안됨
2.무조건 6시정시퇴근 퇴근하면 회사에서 무슨일이있어도 난 상관없음 연락하지마
3.회식도 싫어,상관이랑 같이 자리하는것도싫어 술도싫어
4.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관섭하지마 빼애액!
5.아 월급은 기본 200이상 기본인거알죠?
ㅂㅅ들...
보안프로그램 설치 하라고 해서 하닌깐 지우지도 못함 공장초기화 해야지 지워짐
사진촬영 음성녹음 동영상촬영 일체 못함
사내 들어오면 바로 제어 들어감 뭐하는지 다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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