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국립공원을 포함한 개천에서는 영업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허가증이 있다면 공무원 및 땅에 소유자, 용도 변경 없이 일반음식점으로 사용이 가능한지 언론사에서 조사를 했으면 합니다! 매년 단골로 뉴스에 나오지만 제대로 된 처리가 없어 관광산업에도 악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백운계곡하고 연결되 있긴 한데... 계곡 옆에 흥룡사라는 절이 있는데 절 올라가는 중간중간에 저런 철조망이 있더군요
중간중간 열린곳도 있구요.. 절 쪽으로 조금더 올라가면 철조망은 아예 없습니다 사람도 많구요... 거긴 평상? 빌리기 보단 좋은 자리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 같더군요..심심해서 그저께 산책겸 다녀와봤습니다
커터칼 같은게 하나하나 박혀 있는게...
싹다밀고 무시하고 신나게놀앗습니다
경찰불르지도못하고 쫑알 지랄옆차기하는데
무시하세요
SBS청주방송 이태현 기자입니다
정확한 내용 듣고싶어 댓글 남깁니다
010 4582 8328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단속하는 공무원이 더 문제가 있는것 같다.
저 음식점주들은 그 주인들에게 세를 내고 사용하는거에요...
식당 주인이 주장하는것은 인근땅이지 계곡이 아닙니다.
그저 자기들 계곡에서 장사하는데 귀찮으니 그런것입니다.
계곡에 자리펴놓고 장사하는거 자체가 불법인것을
개18
뉴스 나왔네요
아울러 그자리에서 다쳤다고 구청 직원 소환하면 게임 끝.(휴일이면 구청 상황실에 CALL)
그나저나 저거 담당하는 구청 직원 있을텐데..
중간중간 열린곳도 있구요.. 절 쪽으로 조금더 올라가면 철조망은 아예 없습니다 사람도 많구요... 거긴 평상? 빌리기 보단 좋은 자리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 같더군요..심심해서 그저께 산책겸 다녀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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