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시식코너 사원앞에서 시식이나 처하면서 거들먹 거리며
" 그럭저럭 먹을만은 하네 " 이지랄하며
얼굴에 철판깔고 시식코너에서 식사를함
그런 사람에게라도 팔아보려는 영업사원에게 손사래를 치며
아 !! 알았어요 알았어요
존나 거만하게 관용을 배푸는것처럼 카트에다 담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식사를 다한 후
카트에 음식을 사진처럼 포스앞에 짱박고
행사하는 휴지하나 결제하고 나감
아니 안살꺼면 본래 자리로
다시 가따라도 놓던가
아님 여기 빼논다고 말이라도 하던가
저기처럼 캐셔 눈에 안보이는데다 짱박아서
얼마정도 방치되면
생물 어패류가 온전할리가 있겠음 ??
마트 입장에서 변질이 의심되다보니
그냥 패기한다고함
그런 것들이 상당하다고함
저런 쓰래기들이 하는 행동땜에
그에대한 피해 모두 정상적인 고객들 몫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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